과거에서 몇 번 묵었던 호텔입니다.
공항에 가까워 위치는 좋습니다.
하지만, 도로에 인접해있어 시티뷰는(특히 도로) 예민하신분은 잠을 못잘정도니 피하세요.
또한, 호실 이상한데 주면 창문도 없으니 참고하시구요.(그냥 막혀있습니다.)
응대는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간 날에 타지역에서 여행온 수학 여행 인원들이 여러층을 사용하였는데 초인도 수십번, 뒷구르기 앞구르기.. 너무 시끄러워서 말했더니
(처음부터 그 방을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키오스크 탓을 하더군요)
그 윗층까지 수학여행 인원들로 시끄러운 상황인데 절대 다른 방은 안주고 근처 방으로 주었습니다.
역시나 시끄럽고 퀘퀘한 곰팡이 냄새로 힘들었구요.
응대 정말 안좋습니다. 그냥 남는 방이니 알아서 자라 이런 느낌입니다.
출장으로 반드시 와야 하는 경우외에는 이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