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리조트 후기

4일 동안 방 청소를 안 해줬어요. 청소해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안 해주더라고요, 너무 더러웠어요. 제일 역겨웠던 건 11시 딱 2분 넘었다고 15,000원 벌금 내야 한다고 체크아웃 초과 요금을 물리더라고요. 그리고 창문을 열어둬서 바닷바람 때문에 화장대 의자에 곰팡이가 피었다고 3만 원 벌금을 내라고 했어요. 벌금을 안 내면 경찰 불러서 처리하겠다고 하고요. 완전 양아치 호텔이니까 절대 묵지 마세요.

공항에서 2km밖에 안 돼서 가깝고, 해변도 100m 이내에 있어서 좋았어요. 건물 아래에 CU 편의점하고 스타벅스도 있어서 기본적인 먹거리는 해결 가능했습니다. 이 가격대 방 크기면 괜찮은 편이에요. 근데 머무는 내내 직원 한 명도 못 봤어요. 체크인할 때는 프런트 데스크에 제 이름이 적힌 방 키가 놓여 있어서 그거 가지고 그냥 들어갔어요. 방문도 안에서 잠글 수가 없어서 만약 혼자 여행이었다면 밤에 불안해서 잠도 못 잤을 것 같아요.

정말이지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아요 오죽했응 2박인데 1박만하고 숙소를 옮겼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ㅠㅠ

공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저희 가족은 여행 마지막 날 렌트카 반납도 가깝고 공항도 가까워 좋았어요) 단 비행기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가깝게 날아갑니다.(소리에 예민하시다면 다른쪽 숙소를 잡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밤늦은 시간에는 비행기가 다니지 않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은 가오픈 기간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수영했고 날은 더웠지만 물은 좀 차가웠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무지개도로 앞 바닷가 앞이지만 뷰는 없었고 창문도 없어서 다소 환기가 되지않아 불편함 난방이 잘되어서 12월에 따뜻하게 잘수있어 좋았음

너무 예쁘다

좋았어요~

야외수영장이 포함되어있어서 예약을했습니다 근데 가기전날 전화해보니 공사중이라 안한다더군요ㅠ 미리전화안하고갔으면 수영못할뻔했습니다 하루는 수영하고 놀생각이었는데 트립닷컴에 공사중이라는 말도없었을뿐더러 사진이랑 글에 상세히 적혀있는걸보고 예약했는데 ㅠㅠ 여쭈어봤더니 트립닷컴이랑 가게측이랑 전혀연관이없다고하셔서 그냥 돈 지불했습니다 ㅠㅠ 가실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이번년도 수영장 공사로 오픈안한답니당

편하게 쉬었어요 출장으로 왔어요 주인분도 친절하십니당 근처에 있을것 다 있고 에어컨 빵빵 벌레도 없어요!!!!!!!

아주조아효

호텔이 공항 근처에 있다는 말은 믿지 마세요. 공항에서 짐을 들고 걸어서 가려면 45분 정도 걸립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니까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가면 35위안입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형편없었고, 방은 3일 동안 청소가 전혀 안 된 상태였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항상 자리에 없고, 방에는 주먹만 한 바퀴벌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싼 가격을 책정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최고예요! 방 안에서는 비행기 소리가 안 들리는데, 머리 바로 위로 날아가요. 정말 놀라워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여기가 딱이에요! 공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렌터카 사무실 바로 옆에 있어요. 저녁에 차를 반납하고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어요!

방 청소를 부탁드려요, 청소가 안되고, 화장실 쓰레기통 청소가 안되고, 온라인 사진과 실제 오류가 크고, 뒷마당이 낡고 관리가 안됨

우리는 위치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좋고 편안합니다. 이 호텔 리조트의 직원은 친절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호텔에서 해변이 내려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