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철하셨고 마인드가 좋으셔서 손님들과 스스럼 없이 잘 지내고 내집같이 편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조식을 준비해주시는데 토스트,계란,커피,오렌지쥬스를 준비해 주시더라고요~계란은 두개씩 먹어도 전혀 눈치주지 않으셔요~ㅎ 전 개인적으로 여성 도미토리 4인실을 사용했는데 2층 침대에 윗칸에 올라가는건 조금 힘들었지만 윗칸에서 자는 것도 괜찮드라구요 또 아래칸이 비면 바로 밑에 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것도 좋드라구요~단 1층 침대에 예약이 없을시에 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