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좋고 위치 좋은데 시설, 서비스는 최악이에요. 20만원주고는 다시 안갈듯합니다. 5층은 수영장 바로 아래라 수영장 물 첨벙거리고 수영하는 물소리 다 들리구요, 침대는 너무 흔들려요. 결정적으로 냉장고 하나도 안시원한데 그걸 알고도 아무 조치가 없어요. 아!그리고 여기는 편의점 알바생분들보다 서비스정신이 없는 직원이 있어요. 손님이 와도 아무런 리액션도 말도 없고 요청하면 요청한거 주고 또 아무말도 없고 손님만 말해요. 직원 목소리 한번을 못들었네요. (20일 야간조 여직원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