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블루 제주 후기

깨끗하고 뷰가 너뮤 좋아요!

일단 무인이고 입구에 cu있어서 좋아요~ 객실 상태도 뭐 깔끔한 편이였고, 시설 주변에 좀 걸으면 식당도 꽤 있습니다!

방의 위치는 꽤 좋습니다. 도심에서 2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바다 근처로 예약한 스위트룸은 커튼을 열면 바다와 일몰을 볼 수 있다 아래층에 CU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체크인을 할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사람이 없었고 짐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이 CU랑 동일인이라 문제없더라구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지만, 비행시간을 반나절만 연장해드릴 수 없습니다. 늦은 항공편은 좀 불편하네요... 방은 깨끗했습니다. 이불과 베개는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고 조금 딱딱했습니다. 그 외는 다 괜찮아요 풍경은 괜찮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은 전망이 좋고 위치가 조금 외진 편입니다. 공항과 가까우나 근처에 볼 것이 많지 않고 방이 매우 깨끗하고 헤어드라이어까지 유료입니다! 옆집 슈퍼마켓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카운터에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높지 않습니다. 문에 자물쇠는 없지만, 너무 형식적이어서 땅에 닿지 않아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한국 호텔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 것 같아서 하나 두고 싶었는데 스툴이 문 앞에 있어서 소용없어요! 밤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밤새 잠을 못잤어요 프런트에 물어보니 강풍경보라고 하더라구요! 서비스가 거의 없습니다. 이틀 연속 머물렀는데 방을 청소하거나 물을 리필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프론트에 연락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cu 매장에 있는 이모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객실은 셀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호텔 로비는 대개 비어 있지만 편의점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에어컨을 못 맞추다가 직원분께 도와달라고 해서 드디어 제주에서 에어컨을 느꼈어요👍🏻 방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어요! 자율주행 투어는 아니지만 택시를 부르면 매우 편리해요! 공항과 가까움, 차로 약 15분 거리 제주 시내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근처에 늦게까지 문을 여는 레스토랑이 많아요! 근처에 랍스터와 돼지고기를 파는 레스토랑이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와 공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에 CU가 바로 아래층에 있고 바다 전망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편리하고 빠릅니다.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욕조도 크고 침대도 괜찮아요.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날 묵었어요. 공항은 비행기가 별로 시끄럽지 않은 것 같아요.

프론트 직원의 태도가 매우 나빴습니다. 전날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어 체크아웃을 1시까지 연기했지만 다음날 11시에 문을 두드리며 짐을 가져가라고 소리쳤습니다. 결국 마음이 바뀌는 이유를 미리 알려주었고 결국 5만원을 더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평균적입니다. 객실에 모기향이 없습니다.

그냥 좋은 호텔 🙌🏻🙌🏻🙌🏻

공항 근처에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호텔 수가 적지만 바닷가 풍경이 좋고, 아래층에 GU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리뷰가 많이 없어서 참고용으로 간략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이 호텔은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을 통해 바다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 CU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간판에는 24시간 영업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새벽 1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문 앞에는 나무 좌석과 긴 테이블이 있어 밤에는 바닷바람을 즐기며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모두 셀프 서비스 기계입니다. 인간의 봉사는 없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전통적인 호텔 서비스에 속하지 않으며 체육관, 객실 청소 및 기타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B&B 유형입니다. 호텔은 공항과 가깝고 비행기가 지나갈 때 거대한 엔진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객실의 방음이 잘 되어 있어 객실 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방해를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호텔 방은 작다고 하는데, 크기는 큰 싱글 침대와 비슷하므로 어린이 3명이 함께 여행할 경우 공간 요구 사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간략한 리뷰입니다.

서비스: 인간적인 서비스가 거의 없습니다. 하루 동안 프론트 데스크를 보지 못했지만 셀프 서비스 체크인 기계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환경 : 호텔 전체 면적은 크지 않지만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아래층으로 내려 가면 해변이 보입니다.

문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호텔뒤에는 흑돼지구이집이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