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게스트하우스 후기

깔끔하고 친절한 숙소. 필요한 것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편의점이 주변에 많고 '젊음의 거리'가 바로 옆이라 맛난 음식과 노래방, 쇼핑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공항에서 대중교통이용 편리하네요 편의점 공항이가까워좋네요 아쉬움점이있네요 핸드폰수신? ?이잘되지않네요

조용하고 모두 쉬러 오는 곳이에요. 에어컨 있고 도미토리는 6인실. 평일에 한가할 때 오면 3명정도 있을때가 있어 더 조용해요.

집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즉시 도와주실 것입니다. 다만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밖에 안 돼서 좀 이른 것 같아요. 체크인 시간은 다른 곳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머무는 동안 여러 나라가 머물러 왔습니다. 한라산에 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나는 아늑했고, 이 숙소에 일주일 동안 머물렀다. 도미토리뿐만 아니라 싱글 룸도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번은 그쪽도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해요 너무 맘에 듭니다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 태도도 너무 좋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다음에 오면 또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조용하고 깨끗해요

아주 평범한 시설. 매일 아침 10시에 사장님이 사람들을 쫓아내야 해요. 한국어를 못 하면 좀 힘들거든요(다행히 할 수 있어요).

침대는 크지만 침대 옆 램프가 없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밤중에 2시에 왔는데, 사장님이 너무 늦게 오셨다고 하더군요.

가격 대비 가치에 중점을 둡니다. 다만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좀 빡빡해요.

"간세 게스트하우스"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깨끗합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단, 객실 청소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숙소를 떠나셔야 합니다.

솔로 전용. 한국 사람들은 호텔에 쓸데없는 규칙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친구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고 네, 다시 일어났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