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주펜션 후기

음...청결도 화장실시설이 깨끗하지 않았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무지개 해안도로 바로 앞인데 아래 고깃집이 있었고 급하게 가서 잠만 자고 나왔네요

바다하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환경이 편해요😁 시간을 잘못 왔어요. 다음에 여름에 와도 남쪽에서 오는 겨울은 아직 너무 추울 것 같아요😅

휴식을 위한 훌륭한 위치, 선택의 폭이 넓은 레스토랑이 많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지만 전망이 아름답고 방이 넓습니다.

저는 부분적으로 바다가 보이는 방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블라인드를 젖히면 인접한 카페 손님들이 제 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무거운 짐을 가지고 있다면 짐을 위아래로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청결 면에서는 참담했습니다. 체크인을 했을 때 침대, 화장실 바닥, 벽,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침대 중 하나에 *****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난방도 형편없고, 바닥 난방이 있다면 기껏해야 약해서 처음에는 얼어붙었습니다. 방에 제공된 히터를 꽂았는데, 45분 정도 지나자 다소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히터 설정을 이미 최대로 올렸기 때문에 더 이상 나아질 수 없습니다. 분명히 그 때문에 욕실은 엄청 춥습니다. 너무 심해서 아들은 욕실 안의 추위를 참을 수 없어서 샤워를 거의 거부했습니다. 아마도 유일하게 좋은 점은 위치일 것입니다. 홀리스 카페 바로 옆이고, 도두 바로 앞에 있으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요!

집주인은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아래층에는 매우 맛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창밖은 레인보우 에비뉴. 사장님은 매우 열정적이고 예의 바르고 짐을 도와 줄 한국 남자입니다. 오픈한지 오래되서 시설이 노후해보일수도 있지만 공항에서 비행기타고 하룻밤 묵기엔 엄청 빨라요!

일찍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 없어요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환경이 꽤 좋고, 신라면세점이 바로 맞은편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아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좋아요, 다음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