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본리조트 후기

제값주고 탑승 했음에도 불구하고 편한 여행은 고사하고 멀리멀리 착석하신 손님까지 화장실 안내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 홀대하며 안위만 중요시 하심 답이에요. 친절히 인사하며 말씀하시며 안내함 저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편찮아 보임 먼저 다가와 승객들 안전 책임지고 문제점이 있다 싶음 먼저 주의를 주고 바로 잡음이 중요하지 멀뚱멀뚱 남의일 그건 아니라 보네요. 내돈주고 남의 자리까지 침범하여 오만가지 진상을 다 부리는 손님을 오히려 두둔하여 이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몇 수십만명 화장실에 안내해 주심 되는거 에요. 방송까지 하더구만 화장실 가지 말라고 화장실 하나 안 가더니 그런 상황히 닥치니 하필이면 오늘 화장실 안 갔다온 사람만 있다는게 상식에 맞는 일이에요. 그러니 코로나가 안 사라지지 그분들 화장실 간것 안닌데도 불구하고 한두번 격는 경우도 아니고 100% 응흉한 마음품은 이들이 나라는 존재에 반응해 일부로 들어가는 것이라 확신하네요. 저멀리 있음 나를 보자마자 수십만명이 쳐들어 오는것 한두번 격은일도 아니고 연애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신이 온전치 못해 그런 마음 품은것도 아니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 나만 안전하면 모해 멀쩡한 사람들 사이에 코로나 확진자 틀림없이 있을텐데 나에게 달려드는 사람 없음 확진자 다 사라졌을 일이라 보네 세상이 그리 병들었는데 콧노래 부르며 화장실 들락날락 언제쯤 그 썩은맘 버리실지 멀쩡한 사람 한명만 더 있음 널리널리 퍼져 살기좋은 나라 될텐데 자기랑 다르다 싶음 오히려 이기려는 그 이기심 이기심 버리고 멀쩡하니 행동들 하면 세상이 몸살이 앓지 않을텐데 아무튼 직원 간수 못한 승무원 책임 꽝이네요.

모두 다 최고라고 하고 싶지만 실제적으로 서비스와 적극성에는 따불로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산중의 리조트라서 그런데로 운치는 있었지만 운영괸리면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며 멀리 내려다 보는 바다와 아침햇살은 그림입니다

위치는 매우 좋아요. 청소년들이 많이 숙박하는것 같아요. 방은 크고 넓어서 답답하진 않구요. 밤까지 시끄럽긴한데 저희 일행도 시끄러워서 괜찮았어요.

금액만큼 했습니다. 방이 워낙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설이 운영상황에 관심 부족함

오래되어 시설은 낡았으나 따뜻하게 잘보내고 왔어요. 가성비 따지면 괜찮아요.

저렴한 가격대비 좋았어요. 담에도 또 이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