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 제주비치호텔 함덕 후기

침대를 바꾸셔야 할것같습니다. 스프링이..아프네요. 객실에서 냄새가 스멀스멀...하수구 냄새가 올라옵니다. 객실컨디션은 괜찮았어요. 욕실이랑 침구도 깔끔했어요. 직원분들은 만난 직원분마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예전에 좋았던 추억으로 들렸는데..좀..그랬습니다.

정말 최악의 숙소입니다. 건물이야 세월이 있으니 오래 되었다고 해도 시설은 사진보다 훨씬 더 낙후되었으며, 청소상태는 정말 엉망입니다.(입실 후 침대 이불을 걷자마자 체모가 똬~~악!!정말 정 떨어짐!!) 그리고 샤워실에 샤워커튼이 있음에도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면 유리를 시트처리해놓아서 해지는 걸 보며 반신욕하겠다는 바람이 바사삭 사라졌어요. 아니, 왜? 사진과 다른거죠? 그럼 시트가 발린 사진을 올려 놓으셔야죠?! 심지어 프론트의 남자 직원분, 정말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우셔서, 뭐하나 묻기도 미안할 정도였네요. 제주에 한달 살며서 더 좋은 곳도, 더 저렴한 게하도 다 있어봤지만, 정말 웬만한 게하랑 비교해도 위치 빼곤 정말 모든 게 별로였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시티와 한라산뷰, 깨끄한 침구와 수건, 수납 등의 시설과 무료 생맥주, 저렴한 조식 이정도 조건에 너무 착한 가격이어서 감사하게 이용했습니다 재이용할 거 같습니다 단지 화장실 물빠짐이 안되어서 약간 불변했습니다 그점 빼고 완전 만족합니다

바다전망의 호텔인데 가격도 합리적이예요. 서우봉까지 조망 되는 바다뷰. 무난하고 좋아요.

가성비 대박 숙소입니다 뷰도 좋고 깨끗합니다 하프오션뷰 충분히 괜찮아요 하지만 호텔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연장신청을 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됐는지 문을 여셨어요 깜짝놀라서 나가보니 연장된줄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하네요 체크아웃도 안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옷이라도 갈아입고있었으면...어쩔. 연장 등록이 안돼서 카드키도 안먹히더라구요 가성비가 너무 좋으니 이해 하려고 합니다 그런 문제만 없었다면 너무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1박 외부 활동 위주 동선에 투숙하기 좋은곳!! 함덕 해수욕장 너무 좋아요!!

저렴하게 잘 이용 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좋아요 위치도 좋고 뷰도 좋고 안에 욕조에서 반신욕할수있는 것도 좋고 가격은 트립닷컴 포인트 더해서인지 정말 저렴하게 하루 묵었네요

화장실 냄새,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어요 바닥에 머리카락, 벌레 있고 청결 상태가 별로에요 심지어 거울에 이전 손님이 쓰다가 붙여놓은 쌍커플 테이프가 그대로 붙어 있었어요 또한 에어컨, 환풍기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워요

함덕해수욕장 바로앞이라 위치는 최상. 시설이 조금 노후화되옸지만 전반적으로 편안함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늦으면 난감해짐.

할인특가로 예약해서 그런지 욕조가 없는 룸이였지만 주로 호텔에 머무르지않았고 혼자 사용하기에는 괜찮았어요. 시설이 오래된 구축이라그런지 많이 낡았고 특히 환풍기 소리가 많이 시끄러웠고 바로 옆방의 콘센트꽂는 소리가 자꾸 듣겨서 혹시나 나또한 남에게 방해가 될까봐 최대한 조용히 쉬었어요. 친구나 연인끼리 온다면 바다가 보이는 룸으로 예약하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가족단위가 많아서 다들 일찌감치 귀가해서 쉬시는지 항상 저녁때쯤되면 지하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말씀드렸더니 대체 주차구역 상세히 알려주시고 문자메세지도 보내주셨어요. 로비층에 편의점이 바로 있고 생수도 매일 2병씩 채워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부족한건 없었습니다.

숙소앞에 함덕해수욕장이 바로 앞에있어서 좋았어요! 모텔 느낌의 숙소이지만 그래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한 건물에 두 체크인장소가 있어 좀 헷갈릴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깔끔하고 싸서 괜찮았습니다. 도로 주차장 뷰였는데 맞은편 건물땜에 커텐을 치고만 있었어요. 오션뷰로만 추천드립니다.

데이유스에 사용 깨끗한 방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낮이 지나고 순간 청소부가 방에 들어오는 일이 있지었만, 데이유스이기 때문일까 하고 특별히 신경은 쓰이지 않았어ㅎㅎ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