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팔레스호텔 후기

시설은 낙후 되었지만 사우나도 있고 조용하이 게안네요

남성위주의 호텔인듯 알았어요.. 사우나가 남성용만 있었고. 스킨로션도 그런거 같았어뇨. 계단이 여러개 있어서 큰 케리어는 사용하기 불편.. 목발 짚고도 계단을 이용 하는 모습에 깜 놀했어요.. 그외엔 모두 편했어요.

탑동해변가 산책하기 너무 좋구요 호텔 어매니티 암것도 없더라구요 다행히 호텔 옆에 올리브영 있어서 이것저것 필요한 거 사기 좋아요 동문시장, 용두암 도보 10분이면 가요 다 걸어다녀왔는데 여름이라 많이 덥네요;; 호텔은 연식은 있어 보이는데 침대, 욕실 다 괜찮았어요 밖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예뻐요 전기포트는 좀 바꿔야겠어요 컵라면 먹을랬는데 전기포트 상태보고 못 썼어요ㅠ 후기에 왜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지 알겠어요 청결을 기대하시면 안돼요..그냥 잠만 잘 사람만 오세요 하핳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그렇게 낡았다고는 볼수 없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해요 침대가 약간 불편해요 드라이기도 조금 낡았고 저ㆍ반적으로 불편 함은 없어요 아침 조식은 안먹는게 좋을듯 하고 시간도 9시 까지는 조금 빡신듯 햅니다 대중 교통 이용도 약간 애매합니다 호텔앞 버스는 다니는 텀이 너무 길어요 이마트는 가까워요 나름 가성비 있습니다

위치는 동문시장과 가까워서 장보기 편해서 좋고 공항과도 가깝습니다. 시설은 좀 노후했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좋은편입니다.

주차장도 적어서 차길 건너편 별도 주차 케리어를 끌수있는 경사로도 없네요 모텔같은 분위기 였어요 그냥 하루 늦게 입실해서 제주항하고 가까워서 일찍 나가야되서 예약항.

오션뷰 전망좋음 오래된 바닥 카패트 냄새 참을만큼남~ 주차장소도 건너편 공영주차장 까지 이용가능해서 편리함.

건물이 좀 낡았긴했지만 내부는 깨끗한 편이었어요. 오션뷰 룸으로 예약했는데 확트인 창에 바다가 보이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시설들은 좀 오래되어보여 딱 잠만 자는 숙소로 적당 한듯합니다. 서비스는 그닥… 호텔의 서비스는 받지 못합니다 ㅡㅡ

호텔은 특히 위치와 창밖의 전망이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제주갈때마다 들립니다 힐링 그자체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장점: 위치가 좋음, 뷰좋은 방항., 가성비가 괜찮다 단점: 주차장이 작음, 오래된 건물, 직원은 그저 그래! --- 추천하지 않음.,

1.위치좋습니다. 주변식당 즐비합니다. 2.크루분들도 이정도면 뭐... 3.청결도는 양호하구요, 4.전망좋습니다. 5.나름 만족합니다.

룸이 크고 탑동이라서 공항에서 10분거리라서 좋았으나 주차시설이 부족해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해야했고 청결이 아쉽습니다 위치는 대만족입니다 제주 동문시장이랑도 걸어서 7분거리입니다

호텔 외관은 낡아보이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로비도 넓고 객실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화장실 따뜻한 물이 엄청 강하고 빠르게 나오네요. 가성비 좋고 주변 동문시장, 바닷가 가깝고 여러모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