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나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가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는 호텔에 있지도 않았고 한참이나 후에 왔습니다. 가스통이 있어서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소방서에 신고해 해결할수 있었지만 정말 대형사고가 날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호텔 측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이나 감사하다는 말도 일체 없었습니다. 이런 호텔은 없어져야 합니다. 정말 무책임한 호텔입니다. 앞으로 가지 마세요. 값이 싼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