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착이 밤 10시라 잠만자고 나올 예정으로 공항과 가까운곳을 예약했어요
아스타는 워낙 가성비 뛰어난 호텔이라고 이전부터 들었었는데 드디어 이용해 봤습니다
체크인시 배정해주는 걸로 예약했어요 신혼이지만 트윈룸 배정해주셔서 속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자리차지를 넘 많이해서,,신랑미안,,)
관리를 잘하신 것 같았지만 카펫 객실의 단점이지만 유난히 카펫 얼룩이 심해서 별하나 뺐습니다 ㅠㅠ
그리고 체크아웃시 티를 하나 두고 갔는지 분실물 있으시다고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여기서 넘 감동 했습니다 ㅜㅜ 여행 마지막날 찾으러 간다고 말씀드리고 찾아왔어요 분실물 관리 완전 최고에요
또 다시 이용할만합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