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호텔 후기

정말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찐친절 하세요!! 처음 예약 할때 아이들이랑 하룻밤 자는거지만 걱정 많이 했거든요.아이들이 어려서요..하지만 전혀 문제 없어요!! 밤 늦게 도착 해서 그런지 카운터에 아무도 안계셔서 바로 전화 드렸더니 1-2분 안에 데스크로 오셔서 체크인 도와 주셨어요. 침대가 좀 불편 했지만 그외 문제될 일이 전혀 없었고요. 호텔은 조금 오래 됐지만 이 가격에 이만한 위치와 서비스라면 훌륭하다고 생각 해요! 유모차나 짐이 많으시면 후문으로 입장하시는게 좋으세요. 계단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높고 폭이 좁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뒷분 주차장쪽을 추천 드려요. 체크인 한 날 그 유명한 야식 대표라면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주방 직원분이 휴무라고 하셔서 못먹었네요.. 라면을 못먹고 체크아웃을 한 점이 제일 아쉬웠던 점이였어요. 늦게 제주도에 도착 하셔서 하룻밤 머물러야 할 상황이시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해요!! 정신이 없어 사진 한장 못찍었네요.. 사진은 없지만 좋었던 곳이라 후기 남겨 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음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고 방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음 1층에 매점이 있고 룸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장점

출장으로 급하게 예약하고 이용 주변에 식당도 많고 교통도 좋으며 공항에서도 가까움 버스타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함 시설은 오래됬으나 관리잘된듯

위치는 좋았으며 조용히 머물고 왔습니다.

가성비도좋고요,직원분들도정말친절하세요

너무 춥고 화장실 냄새가 너무 나서 불쾌했어요

냄새도 많이 나고 위치도 별로

좋습니다!!

방은 비교적 작고 에어컨은 약간 시끄럽고 프런트에서 중국어로 의사 소통하기가 조금 번거롭고 환경 위생은 괜찮고 칫솔이 없으며 직접 가져와야합니다. 변환기를위한 프런트 데스크, 골목에서 위치를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호텔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첫날 프런트에 연락해보니 점검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첫날 밤에는 긴 옷, 긴 소매를 입었고 밤새 추웠습니다. 다음날, 프런트에서는 에어컨이 찬바람만 나오고 더운바람은 안불었다고 하더군요.10월 제주도의 밤이었는데, 아직 방이 좀 추웠어요. 보일러를 켜서 난방을 할 수 있었고, 2명이 묵어도 룸카드는 1개만 주고 2개는 주지 않았고, 온수 주전자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경험이 좋지 않아 객실 카드를 분실하면 120 위안이 듭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이 경험은 도시와 매우 가깝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집에 살아도 괜찮아요 결국 가격은 비싸지만 방은 정말 낡았습니다 우리 3선 도시의 80위안 집처럼 요구사항이 너무 높지 않아야 합니다 괜찮아요 사서 사는 것.

5박을 묵었는데 매우 조용하고 버스정류장과 매우 ​​가까웠으며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인 환경은 괜찮고 시설은 경제적이고 편안한 호텔의 표준이며 소켓을 변환해야합니다.방은 크지 않습니다.프론트 데스크는 영어와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소프트웨어 만 번역 할 수 있습니다.태도는 여전히 매우 좋은. 잘 익은 도로 및 기타 좋은 음식점과 가까운 훌륭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