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라 마지막날 지냇어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청소상태 깨끗했습니다~
다만 난방이 에어컨과 겸용이다보니 너무 불편했어요~ 최고 온도 30도 설정을 해도 24도에 머물러있고, 바람만 쎄거 나와요~ 온풍기다리도 옴도가 안올라가서 그마저도 껐네요... 24시경 다시 재가동하니 전원 자체가 안들어와서 결국 서늘하게 잤어요~ 솔직 추웠어요~
리뷰어
2024년 5월 9일
1. 주차장 매우 협소
2. 방 잠금이 열쇠방식인 건 그러려니 싶지만 방화문도 아니고 잘 잠기지도 않음
3. 방음 x
4. 화장실 환풍기 작동 안함
5. 오래된 매트릭스
6. 에어컨 리모컨 없음
7. 위의 단점들과 인테리어들이 합쳐서 최악의 숙소
8. 욕조가 있다는 장점 하나 뿐.
리뷰어
2024년 7월 24일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것은 함정이니 들어가지마세요. 앞에 공원도 있고 넓직하니 편하게 쉬었습니다.
쭈욱가자 ~거침없이 ~~
2024년 1월 26일
주차시설이 편리했습니다 주위에 상업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난방시설이 불만족 스러웠고 욕실에 더운물이
잘나오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