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레지던스

제가 제천에서 리뷰 한 호텔은 청풍 리조트입니다. 호수에 호텔. 저수지 바로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왕복 여행의 일부로 여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호텔 : 대형 로비, 레스토랑 및 바가있는 매우 오래된 대형 호텔 객실 : 내 방 (1 인용 3 인실)은 8 층에 있으며 호수의 부분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은 아주 오래된 설비와 커튼이없는 샤워 트레이가있는 작은 욕실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낡았 고 약간 더러워졌습니다 (카펫 더러움, 베인 시트, 욕실의 머리카락). 플로어 램프의 조명은 램프 자체에있는 은색 버튼을 사용해야 만 켤 수 있습니다. 별관 지붕의 창 아래에는 ”대단한 소음”을내는 에어컨 시스템이있었습니다. 조식 : 4 코스 메뉴처럼 정해진 시간에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결론 : 다른 한국 호텔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통역 투어 가이드 없이는 의사 소통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뭔가 새건물 냄새같은게 아직 안빠진 느낌이어서 창문을 계속 열어두었는데 다행히 방충망도 있고 앞에 담이 있어서 맘 편히 열어놓을수 있었다. 그렇게 하니 쾌적하고 좋았다. 간단한 조식은 리셉션에 준비 되는거 같은데 안내를 못 받아서 이용은 못했다. 어디에 내용이 공지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안보고 곧장 방으로 가면 따로 안내가 되지는 않으니 알아서 챙겨야할듯 하다.

시설이 너무나도 오래 되엇다는 이야기를 튿고는 갔지만 좀 놀라운 부분이 간혹 보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소나무 숲 조경 자연친화적인 놀이터 진정한 숩힐링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부지도 상당히 넓구요 베란다와 창에서 바라보이는 물안개 낀 청평호의 모습 상쾌한 산책로 너어무 위치가 좋습니다.

제첫역에서 가깝다.보도로5분. 시설도좋고.인상적인것은 로비와방안에 간편식이있다는것.그런데 전자렌지가 로비있어요. 룸에 있는건 못먹어요.또한 체크인타임이 오후6시이후에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