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작성하는 것을 정말 귀찮아하고 개인의 사정이 있겠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저지만.. 충격적인 서비스를 겪고 로그인 해서라도 꼭 들어와서 리뷰를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리뷰를 보고 기대했던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안 계셨고 후기로 본 노크 알람서비스 같은건 없다 하시더군요.. 타국에서 넘어온터라 시간이 확실치 않아서 시간을 물어봤더니.. 그걸 몰라서 물어? 하는듯한 표정과 말투로 저의 모든 질문에 답했습니다 제가 일본어가 안돼서 영어로 주고 받았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저를 웰컴한다기 보단 너 지금 뭔 소리하는거야? ㅡㅡ? 하는 듯한 반응에 마음이 쉽지 않았네요
그외에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고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비행기가 딜레이돼서 새벽 2시쯤 힘들게 도착했는데 정말 기운이 쭉 빠지더라고요 시간을 돌린다면,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는 안 갑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