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호텔 에어포트 인 프린스 후기

1월 말에 묵었습니다. 다음날 오전 비행기라 위치가 간사이공항이랑 가깝고 가격도 싸서 골랐어요. 역에서 엄청 가까워요! 늦은 시간까지 체크인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너분도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도 빨라요. 물은 1층 자판기에서 사먹었어요. 120엔 조금 오래된 건물인지 방문은 열쇠로 여는 식이고, 화장실 커튼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어요. 그래도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싸게 하루 묵기엔 문제 없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항과 가깝고 전철역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욕실 커튼의 곰팡이는 너무해요.. 욕실에서 냄새가 납니다.

오사카 마지막날에 하루 묵었는데 간사이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고 특히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음. 일식 양식 중 일식 먹음. 방 깨끗하고 대만족!!!

이즈미사노역 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은행, 세븐일레븐 과 로손 편의점, 드럭스토어, 할인마트 도 3개나 있고, 24시 마츠노야 와 맥도날드 도 있고, 호텔 오른쪽 대통령 이라는 노포 라멘집도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청결하며, 직원분들의 응대도 좋았습니다. 택시, 지하철 대중교통 말고도 도보로 15분 이면 린쿠 타운 과 트라이얼 이라는 할인점, 규모가 큰 드럭 스토어가 있고 조금만 걸으면 일본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시골 정취를 느낄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들르면 방문하겠습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저렴한 숙소를 찾다 들어갔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또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이즈미사노역과 가깝고 위치 너무 좋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 시설은 낡은 느낌이 듭니다. 방향제향이 너무 좋아요.

가성비는 좋음 연식이 있기에 군데군데 낡아보이는 부분이 있는건 어쩔 수 없으나, 짧게 묵기에는 저렴하고 괜찮았다 역과도 그리 멀지 않아서 교통도 좋은 편

흡연방이 진짜 최고 깔끔햇어요!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제가 우메다에서 예약한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음이 약간 형편없었습니다. 지난 세기의 느낌이 있지만 고풍스럽지 않고, 매우 좋은 느낌이 듭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두 직원은 매우 정중하고 훌륭했습니다. 이 호텔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공항까지 15분이라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간사이에 온다면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이 호텔은 이즈미사노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즈미사노 역(난카이 열차)까지 도보로 약 2분 거리이며, KIX 공항에서 단 2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쉽게 이동하고 호텔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따뜻한 환영을 받습니다. 각 객실에는 냉장고, 헤어드라이어와 같은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에는 동전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기차역 앞에 있는 7-11 매장에서 식료품 상자를 살 수 있습니다. 또한 2층에는 24시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과 저렴한 가격에 매우 만족해서 총 5일 동안 여기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그 날 비행기에서 아주 늦게 내려서 공항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이 호텔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이 잘생긴 남자를 맞이해 주었고 매우 친절하고 감동받았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it's okay nice very closer 이즈미사노 준과 rinku outlet but really old style , anyway, staffs are good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