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사노 클럽 유킷즈 근처 호텔

바다와 백사장의 아름다운 경치, 2층 대욕탕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2층 대욕탕에 담그고 나면 피곤이 꽤나 물러갑니다. 대욕탕에도 바디워시, 샴푸, 헤어컨디셔너, 스킨, 로션, 빗 등이 있어서 수건만 챙겨 가면 됩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친절히 응대해주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라멘집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끼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과는 거리가 있어 짐이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방문하기는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야간 비행기를 타는데 JR 열차나 다른 도시로 가는 열차가 없다는 것이 걱정된다면 간사이 공항 근처의 호텔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근처에 24시간 영업하는 AEON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로비 : 온수 제공, 식기류, 전자레인지, 무료 커피/보리차 제공(야식시설)

1. 화장실 샤워가림 커튼에서 썩은 냄새가 나서 화장실 들어가는게 공포였어요. 화장실 설비는 너무 낡아서 리모델링 좀 필요해요. 2. 트리플이라고 주는 방은 절대 가지 마세요. 낡은 페브릭소파에 철골을 대충 연결하고 싸구려 나일론 이불을 얹었더라고요. 정전기땜에 사용 못해요. 이게 트리플??? 정직함의 아이콘이었던 일본에 대한 작은 실망이었어요. 3. 너무 어두워요. 기분이 다운돼요. 작년에 갔을때 좋아서 또 갔는데요, 이번엔 중국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이젠 절대 여기 안 갑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요. 공항 셔틀서비스 돼요

글리코상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숙박시설들도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우나까지 있어서 기분좋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에는 수건, 면도기 등 맨손으로가도 목욕을 할 수 있게 모든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셔야 하는게 트립닷컴의 호텔 주소와 메일의 주소는 다르기 때문에 메일주소를 보고 찾아가셔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너무 만족해요! ! 다음날 시라하마로 갈 예정이라 1박했는데, 정말 좋을 줄은 몰랐어요! 온천도 있고 프런트도 매우 친절합니다. 실제로 1층에는 무료 음료가 있습니다! ~술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게다가 아침식사도 맛있어요 ㅎㅎ 다른건 못찍었지만 어쨌든 흠잡을 데가 없네요!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호텔이라고 적혀있어요~

We stayed one night before taking a flight the next day, which was not too bad. Room was okay in size. Amenities were good. Room had an air circulator with a view to Ori Pond and a microwave available at the lobby. The public bath was quite nice. There were people who I think are neighbors with an admission fee. We did not have time to visit local vendors like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Hotel is very close to the Nishikinohama station (Nankai line) with less than 10 minutes to walk. Despite the proximity to the train station, most of the trains are passing without stopping. Only very local trains stop here to KIX, which runs like once an hour. Overall, Hotel Kanade at Nishikinohama is good for one night.

장거리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연결통로가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시설도 쾌적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짧은 비지니스일정에 적절히 이용하면 좋을듯요.

트윈 룸 이었지만, 책상이 벽에 맞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１ 사람 소파와 사각 테이블과 의자가 ２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서 먹을 수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욕조도 단위 목욕이지만 욕조가 크고 다리를 뻗어 몸을 담글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반찬이 많고 맛있고 배부르게 받았습니다. 유일한 좋지 않은 것은 룸 웨어입니다. 단단하고 엉성하고 촉촉하지 않고 잠을 잘 수 없었고 참을 수 없어 벗고 잤습니다. 루트 인은 공통적이지만 ... 잠옷으로 맵습니다. 역 뒤편이라 기차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지만 견딜 수 있는 범위입니다.

이 호텔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동차로 여행하기에 정말 친절합니다. 평면주차장에 주차공간이 많이 있는데 주차장이 모두 야외에 있어서 다음날 차를 사용할 때 차가 매우 뜨거워지는게 아쉽네요. 호텔 맞은편에는 대형 쇼핑몰, 게임 센터 및 판매점도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의 스탠다드룸은 넓고 편안하며 수하물을 완전히 열 수 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하고 시트와 이불은 기본적인 비즈니스 호텔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이며 다양한 일식과 양식이 있지만 스타일은 그리 풍부하지는 않지만 매일 아침 매우 행복합니다. 호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공항과 가까워 아울렛에 시간을 예약 할 계획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확실히 다시 올 것입니다.

온천이 있고 대부분의 호텔보다 최신식이지만 스탠다드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적당하며 서양식 커피가 제공됩니다. 위치는 중심가는 아니지만 Shimo-Isaka 역,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까지 도보로 10-15분 이내 거리입니다. 직원이 영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하고 호텔 정보가 일본어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일본인이 아닌 여행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객실 요금을 고려하면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