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과는 가까우나... 주변에 바닷가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지는 아니었음. 바다뷰 생각하고 예약한건데 항구느낌이지 오션뷰... 그런 느낌 아님.
방에서 오래된 냄새가 많이 나서 환기가 필요한데 창문 열면 비행기 소리에 열어둘수가 없음.
의사소통 전혀 안됨. 이건 오키나와 어딜가나 마찬가지 . 근데 호텔 리셉션도 영어가 안되면 어쩌란건가...
번역기 사용 위해 로밍은 필수일듯...
조식은 괜찮음.
민회색
2023년 9월 4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다와 수영장 힐링겸 간단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껜 최고에 위칩니다
숙소 근처에 큰 몰이 걸어서 5분거리 아울렛까지도 걸어서 10분거리이며
메가 돈키호테까지 버스로 2~3정거장
걸어서도 20분정도면 갈수있을 정도 입니다
서비스는 진짜 더할나위없이 친절합니다
일어와 영어는 조금만 가능하신것같아 불편할것같지만
심플한 영어로도 최대한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십니다
노천탕 수영장 모두 좋습니다
다만 아침식사 메뉴가 매일매일 거의 동일하다보니 장기투숙하는분들은 조금 질리실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제외하면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