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스 리조트 조가사키 코스트(Wan's Resort Jogasaki Kaigan)

2023년 7월 15일에 친구를 위해 1박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총 100개가 넘는 객실로 비교적 규모가 큽니다. 이즈고원의 대부분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저희 호텔도 애완동물을 환영하며 호텔 내에 애완동물 관련 용품을 준비했습니다. 방: 제가 예약한 스탠다드룸에는 손님이 3명인데, 예약할 때 사진에 침대 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단, 체크인 후 객실에는 약 1.2m 폭의 싱글 침대 3개가 있으므로 일본 호텔 예약 시 투숙객 인원수와 어린이 연령을 명확히 명시해야 합니다. 호텔 정책에 따라 호텔에서는 다음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성인과 기존 침대를 공유하거나 추가 어린이를 추가할 수 있는 어린이의 연령 침대. 방은 매우 깨끗하고, 면적은 일부 일본 로컬 브랜드 익스프레스 호텔과 비슷합니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이 분리되어 있으며, 세면대, 목욕 가운, 목욕 수건 등이 객실에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 생수 6병 냉장고에 물이 손님에게 제공됩니다.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창 너머로 애완동물 운동장이 있습니다.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조가사키 해안과 가까워서 바다가 보입니다. 케이터링: 객실에는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식사를 추가하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호텔은 구매, 생산 등에 있어서 일시적으로 추가할 수 없기 때문에 식사의 질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프랑스 요리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고 하니, 편의와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가 포함된 객실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언급할 점은 객실 내 화장품이 세키세이와 함께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공용화장실: 2층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입욕비는 1인당 300엔입니다. 리셉션: 체크인 절차가 간단하고 주차장이 넓고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체크아웃도 마찬가지로 쉽습니다. 주변 관광지까지의 거리 : 오무로산에서 차로 10분, 조가사키해안에서 차로 10분 위치가 매우 편리함(이즈고원에 있어서 자가운전 투어에 매우 우호적이라 일반인을 데리고 다니기 힘들 것임) 왕복 교통).

這個酒店都是當地人帶狗狗入住，酒店裡為狗狗準備了非常多的物品和活動，很貼心。愛狗人士的天堂。 房間很乾凈，沒有異味，窗外有個小露台，可以看到遠處的海。房間裏還為狗準備了一切必需品。包括狗廁所。可是我們沒有狗啊，希望可以根據實際情況來調整，可以讓房屋空間大一些。 城崎都是上上下下的坡地，從車站到酒店拖着行李走好久，如果有班車接送就好了。 從酒店出來一路走到海洋公園和城崎海岸吊橋，一開始是路過一片當地的橘子園，美好的田園風情。之後沿途森林和海岸風景旖旎。不用坐車，徒步很值得。

酒店風景很好，設施齊全。而且是寵物友好酒店，很多當地人帶🐶🐶。一樓有個小超市。房間很大，在日本不多見。院子裏可以看見大海，有一棵大樹，滿樹繁花。

房間挺大，衞生間有點老舊

Love the view from the backyard. The hotel is clean, stuff is very friendly. Since it’s a dog friendly resort, the rooms somehow have some dog smell.

Staff very relaxed and accommodating. Facilities had lots of attention to little details that answer to dog owners' needs. We only at breakfast but the meal was exceptionally good. The dining area is well designed to allow you to enjoy the company of your pet. A "club" like atmosphere (facilities used to be a corporate villa).

Good staff

泉郷グループの会員制の愛犬リゾートです。今回は法人会員として和洋室へ宿泊しました。法人契約のためリーズナブルな料金で宿泊でき、概ね満足しています。 わんこに必要なグッズは一通り揃っていて不自由はなかった。外にDogParkは想像していたよりは狭いように思いましたが、ホテル棟から少し離れてはいるが屋内ドッグランもあり、ノーリードの散歩道もあって色々工夫されている。 食事はレストランでフレンチを食べ、わんこ用の食事も別料金で注文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食事内容としては申し分なかったと思います。 客室は和洋室。恐らく２つのお部屋を一つに改修したようで、出入り口が２か所ありました。十分すぎる位の広さの客室でしたが、残念なことに眺望のない山側。次の予約は相模湾が望める客室を予約したいなぁ。 敷地が広大でシーズンにはミカン狩り（青島みかん・分担・八朔など）も自由にできる。ちょっと変わったサービスも嬉しかった。 スタッフの方は、到着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しっかりサポートしてくれ、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ったので感謝です。 わんこリゾートは各地に増えている。愛犬家の私達にとって色々なホテルが出来ることは歓迎だし、そこそこで特徴を生かしたサービスを提供し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たいと思いました。

犬の為にと、良く考えられいてとても快適に滞在 できました。 至るところに、トイレシートやマナー袋があったり、施設内の匂いもほとんどなく良く考えられています。 施設は古いですが、リノベーションされていて、只住まいは伊豆らしくて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景色も良くて、温泉からの眺め最高です。 ワンちゃん大喜びなのが、伝わってきました。 個人的には、もっと食事のバリエーションがあると、長期滞在できるかなと思いました。 近隣にも、犬連れて行ける飲食店がいくつかあ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