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즈키 씨파크 호텔 카츠우라(Mikazuki Sea-Park Hotel Katsuura)

가족 여행에 적합한 다양한 온천 디자인, 뷔페 스타일이 많지 않음, 구운 조개와 달팽이가 더 맛있고, 다른 것들은 평균이고, 기대치가 낮고, 가격 대비 가치가 없으며,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가 바이킹이었지만 풍부한 메뉴로 맛있게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발군에 좋습니다. 다만 대욕장은 내부 목욕과 사우나만으로 조금 아쉬움을 느낍니다. 급수기가 목욕탕 안에 없는 것이 유감. 15시 체크인 뒤 곧바로 대욕장에 입욕에 갔습니다만, 어느 샤워도 처음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체크인 전에는 반드시 호텔 측에서 점검해 받고 싶습니다 . (곧 대응해 주셨으므로 ◎) 호텔이 전체적으로 경년 열화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청결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앞에서 설명한 식사가 매우 맛있는 것과 경치가 훌륭하고 천천히 편히 쉬었으므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입니다만, 아침 식사의 정리를 다가오는 스탭이 있어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침 정도, 천천히 하고 싶네요~.

온천은 좋았습니다. 또 설비도 호화로웠습니다. 다만 건물 전체가 낡은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Good hotel

眺望ヨシ、料理ヨシ、スタッフの態度ヨシ、お風呂ヨシでした。特に料理は薄味で私たち高齢者にはありがたく、たくさん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妻は1年前に胃がんで胃の半分を切除し抗がん剤と戦っている最中です。沢山は食べられないと食事前は残念がっておりましたが、実際には美味しい美味しいと言っていつもよりたくさん食べられました。ありがとう。

建物の下を流れる排水？が臭いです 入口の金魚の水槽はもっと綺麗にした方が良いかと 駐車場がかなりボロいので修復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 海沿いの割に夕食に魚介が少ないと思います

コスパ最強。プール施設も宿泊者は無料で使え子連れには最高のホテル。ディナーバイキングも美味しくアルコールも追加料金無しで飲み放題なので最強。海鮮系が夜も朝もあって食事のクオリティーはなかなか高い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

いろんなところから海が見えて眺望良し。少し古いが部屋、建物内は清潔。接客は丁寧。風呂、食事もまずまず。ただひとつ、12月の平日だからか、朝市はほとんど店も人も無くて残念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