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 & 스위트 바이 윈덤 이스탄불- 시슬리 후기

호텔 시설과 룸은 청결하고 좋았지만 수압이 매우 약합니다. 교통편도 좋지는 않고 근처에 편의시설도 좋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땋은 머리를 한 남자는 매우 열정적이며 서비스는 사려 깊고 친절합니다. 열정을 갖고 매번 우리를 집처럼 느끼게 해준 땋은 머리를 한 남동생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환경과 풍경은 말할 것도 없고 다만 거울이 너무 많다는 점(외국인들이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방은 매우 어둡고 빛도 거의 없으며 지붕이 무너지는 소리가 너무 커서 경치 때문에 잠을 전혀 잘 수 없었습니다.

이 호텔의 객실은 넓습니다. 위치도 좋고, 터키공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아주 좋은 호텔 매우 편안하고 친절함

아침 식사는 0입니다

Worst hotel ever. Ramada brand is ruined by them. 1. No luggage boy to pick up the luggages when arriving (in heavy rain). Imagine guest's awkwardness. 2. Next to a hospital and the hotel window is directly towards street. Huge car and ambulance noise day and night. 3. Service woman entered my room without ringing the bell or knock the door and said it was "minibar check" and left with arrogant attitude. After I reported this to front desk. They did it again the next day. 4. Breakfast is really simple, water cups are smelly, and they let street cat walk between dining tables. (I understand local fond of cats, but street cats are not hygiene for dining places) 5. Rooms are not well maintained and hairs can be easily found on bedsheet. I traveled around hundreds of cities and stayed in countless hotels, this one is the worst.

Outside of window is too much noisy generator working night time!

交通便利，適合商務出差

還好還好，附近有火鍋店

가족들과 함께 3박을 묵었는데 스위트룸을 받았습니다. 중심지와도 가깝고, 교통도 매우 편리했고, 쇼핑센터와도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요청사항에 즉각 응해주었습니다. 청소부 아줌마들이 특별히 신경썼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우리는 아내와 함께 이 호텔에서 1박을 묵었습니다. 우리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큰 스위트룸을 무료로 주었습니다. 리셉션의 신사는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1층에서 제공되며 테라스가 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모두에게 인사드립니다.

호텔은 지하철과 Cevahir 쇼핑 센터와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특히 리셉션의 친구들은 평범했지만,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택시 문제였습니다. 직원들이 우리를 도와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