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심 호스텔 그린 하우스 이스탄불 후기

그냥 그럼 물 셌음 ㅠㅠ 웬만한 건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 일부러 여성용 예약했는데 혼성 방 줌..ㅠ 방에 남자들 있더라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탁심 광장 인근으로 해서 다른 숙소를 예약했었는데, 같은 탁심이라도 그쪽은 치안이 너무 좋지 않아 다시 숙소를 찾게되었어요. 그러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이 숙소입니다! 친구와 함께 머물렀는데, 둘다 너무 만족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해요 :-)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대로변과 가깝고, 바로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은 이스탄불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갈 수 있도록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트와도 가까워 여행 마지막 날 마트에서 쇼핑을 한 뒤 다시 짐을 꾸리기에도 넘 좋았어요! 위치도 치안도 교통도 대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잘 묵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욕실은 약간 작습니다. 제가 잤던 침대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지만 그렇게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편의성과 저렴함 때문에 여전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스텔에 머물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여자 방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위치가 완벽합니다. 공항에서 셔틀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에서 170m, 공항 지하철 M11 노선(공항)으로 가는 48N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에서 350m 떨어져 있습니다. 방은 3층에 있고 호스텔 직원인 엠라가 가방을 옮겨주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방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1박을 하려고 했지만 다른 곳으로 옮길 이유가 없어서 결국 2박을 했습니다. 혼자 여행하고 관광과 쇼핑을 위해 이스탄불에 온 여성에게 좋은 곳입니다.

급하게 머물렀고 오후 1시에 체크인했습니다. 사물함과 자물쇠, 욕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꼭 챙겨오세요.

Taksim Green House Istanbul은 이 활기 넘치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진정한 보석입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나는 그 매력과 환대에 매료되었습니다. 위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탁심 광장과 이스탄불의 모든 번화한 활동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Taksim Green House의 직원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들은 귀하의 숙박이 편안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영과 어떤 요청이라도 기꺼이 도와주는 태도는 나에게 지속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객실은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전통적인 터키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이 보이는 방을 갖게 된 것은 행운이었고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내 숙박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제공되는 맛있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다양한 터키 요리와 국제 요리가 포함되어 스프레드가 다양했습니다. 이스탄불 탐험의 하루를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Taksim Green House에서는 아야 소피아(Hagia Sophia),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 등 이스탄불 최고의 명소까지 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관광으로 하루를 보낸 후 이 부티크 호텔의 편안함으로 돌아오는 것은 정말 기뻤습니다. 요약하자면, Taksim Green House Istanbul은 모든 면에서 내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분주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환영의 오아시스로 탁월한 서비스, 편안한 숙박 시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빨리 돌아와서 이 멋진 숙소에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방 안에 샤워실이 있고 화장실은 밖에 있는데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뚱뚱한 사람들이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싱크대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어 키가 작은 분들에게는 불편합니다. 옷을 말릴 곳이 없어 작은 발코니에 있는 의자에만 놓을 수 있으며, 호스텔에는 옷걸이가 없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보행자 거리와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이 편리하며, 객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이 있는 훌륭한 호스텔. 지하철 및 공항 셔틀과 가까운 좋은 위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호스텔입니다.

위생도 매우 좋고 사장님도 열정이 넘치고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사람도 꽤 많고 깨끗해요.

가격도 괜찮아요 아주 좋아요

The location is the best thing about this place. Easily access the Kabatash ferry or Taksim Square and the popular shopping blvd. The room is cozy and they have air con that blows well. However, the staff will come in unannounced. More than one time , male staff have walked into the girls dorm without knocking or announcing their presence. The lady also comes in at all times of morning to quickly flip beds so people can come in despite their being a sign to tell you to vacate by 12 so they can clean. They instead come in at 8 or 9 making a ton of noise and then walking in again to show someone to the bed. The one male staffer can be very rude and creepy.

空港バス乗り場から徒歩5分ぐらいで、駅も近く立地良し👍大通りから1本入っているので静かでさらに良かったです！ ただ良いのは立地だけで… 布団はカーテンみたいなペラペラな布1枚だけです。シーツは新しいものでしたが、血の跡が何箇所もあり、どこかのベッドにトコジラミがいるんだろうなと予想(私のベッドにはいませんでした) マットレスの布が薄いのか、バネの感触が伝わり痛いです。鍵付きロッカーもありましたが、私のは壊れていて鍵がかかりませんでした。 洗面所のゴミ箱は溢れかえっており、室内のカーペットも汚く、共用部分の清掃は毎日ではないみたいです。 夜22時過ぎても音を垂れ流しで動画を見る人や、ずっと咳をしている人、深夜にいきなり電気をつける人がいて、客層はよくありませんでした。 キッチンも綺麗とはいえず、電子レンジもありません。 あと私がチェックインした時、受付の方は英語が話せない人で少し困りました。 立地の良い場所で安く泊まりたい、という方にはおすすめですが、ほとんどの日本人には合わな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