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객실은 잘 관리되고 있고, 세부 사항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편안하며, 비품이 완벽하고, 환영 과일과 디저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방에는 아가사의 작품 전권이 있는데, 불행히도 캐비닛 문이 잠겨 있어서 꺼내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환경: 호텔 자체가 역사 박물관이며, 전시물과 건물 곳곳에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골든혼이 내려다보이는 집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비스: 컨시어지는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이 뛰어납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때 같은 웨이터가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 직원들도 매우 세심하고 열정적이어서, 저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체크아웃할 때 컨시어지가 다른 투숙객에게 내 앞에서 411호실 열쇠 고리를 주었는데, 실제로 411호실에 머물고 아가사를 위해 그곳에 갔던 나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편애 때문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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