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호텔 이시카리 후기

이시카리에 한개있는 호텔이라 선택권이 없었는데도 너무 깔끔하고 조용했어요 주차장도 넓고 목욕탕도있어서 잘 쉴 수 있었네요 조식도 무료제공이라 완벽한 여행이였습니다

살짝 외각이긴하지만 렌트카로 이동하기에 전혀문제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고 좋았네요. 조식도 아주 맘에 들었는데~ 여기 빵 맛집입니다ㅎㅎㅎ 빵 엄청나게 먹었어요ㅋ 온천도 좋고 방도 조용하고 다 좋았습니다 ^^

조금 외진데 있어서 주차 편했어요. 프론트 직원은 친절했는데 일본어가 되어야 할 듯요. 더블룸은 꼭 필요한것만 있어서 넓은 거 기대하지 않은 편이 나응듯. 1층에 있는 목욕탕은 온천물을 사용한다는데 넓지는 않지만 물이 매끌거려 너무 좋았어요. 아침조식에 시작시간 6.30에 내려갔더니 이미 줄이 많이 길어 당황했어요. 안내에 따라 금방 앉기는 했지만. 토요일이라 출장에서 돌아가는 단체 회사원들이 많아서인지도.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 사람은 미리 서두르는거 추천. 호텔이 외진데 있지만 바로 옆에 Costco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Seico mart 있으니 참고. 쌩쌩 달리는 차들 때문에 보행 신호 안지키고 건너면 큰일.

호텔은 시내와 거리가 멀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택시를 타면 하루에 600위안이 넘게 나오며 편도로 40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온천도 좋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저녁에는 무료 바 활동이 있습니다(간단한 와인 시음). 3인이 묵을 수 있는 방이 너무 작아서 짐을 내려놓고 걷기도 힘들고 화장실 문도 잘 열리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혼자 사용해도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호텔서비스는 셀프서비스이고 조식도 맛있어요👍🏻의외로 호텔에 온천도 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분명히 다른 그룹의 호텔보다 훨씬 나쁩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은 불친절하고 영어로 번역된 간단한 소개를 하고 손님이 직접 읽어보라고 요청했습니다. 전혀 웃지 않았다. 객실에는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할 수 있는 전화가 없으므로 특별 요청이 있는 경우 직접 프런트 데스크로 가셔야 합니다. 직원은 분명히 무뚝뚝했고 손님들에게 이불가방을 다 써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에 있는 이불가방을 다 써버릴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믿기 어렵습니다. 여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강압적인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에는 좌석이 많지 않으며 바쁜 시간에는 좌석이 매우 빡빡합니다. 비록 소규모 그룹을 나누어 여러 위치에 무대를 설치해야 한다고 해도 그것은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이 호텔은 비교적 새로운 호텔로 삿포로와 가깝고, 삿포로에서 차로 30분도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실제로 나쁘지 않습니다. 항상 서비스에 자부심을 가져왔던 이 호텔 브랜드는 제가 홋카이도에서 묵었던 같은 그룹의 다른 4개 호텔에 비해 서비스 태도가 최악입니다.

호텔은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버스와 버스 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편리하려면 자신의 차가 필요합니다.

새로 지은 호텔로 정말 깨끗해요. 매우 환영해주는 직원 뜨거운 욕조, 아주 좋은 바

특히 문제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만, 시기에 따라서는 숙박비가 급등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좋았고 천연 온천도 기분 좋고 최고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식이었지만 맛있었습니다. 방은 6F로 전망도 최고였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환영 음료가 좋았습니다. 초밥 지참에서 즐길 수 있었다.

목욕은 조잔케이 온천을 옮겨 왔다고 하는 것으로 피부가 짙어져 기분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고, 과도하게 먹어 버렸습니다. 유기농 야채와 구운 빵이 특히 인상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