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의 뒤에 있는 숲과 같은 곳으로부터, 바다에 가는 지름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골든 위크 후 비어있었습니다. 건물이 몇동 있고, 그 안에 각 방이 있는 타입입니다. 바로 근처에 상점과 같은 것이 없고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는 차로 20분~30분 정도 걸립니다. 단지 식사를 하는 공간에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카레, 레토르트의 밥이나 간단한 스낵 과자가 있어, 각 150엔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 거리의 조미료류도 갖추어져 있어 편리합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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