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오푼티아(Guesthouse Opuntia)

처음의 이시가키 섬에서, 친절 정중한 스탭 분들이 마음 따뜻해지는 대응해 주셔, 매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깨끗하고 세련된 숙소에서 편안했습니다. 또, 이시가키를 방문할 때는 반복하겠습니다☺️

예쁘다! 편리! !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바다에 가면 절대 필수의 세탁기 완비인 것과 건장도 충실합니다! 옥상은 간장으로서 이외에도 별을 보거나 한가로이 하거나 외출하지 않아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있기 때문에 걷는 것이 ぁーー라고 하는 분은 꼭 자전거 빌려 사이클링도 즐겨 주었으면 좋겠네요! 배의 터미널도 가깝고 파인애플이나 망고가 싸게 살 수 있는 가게도 굉장히 가까운 것도 꽤 편리했습니다! 스탭도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을 걸어 걱정해 주시기 때문에 혼자서 묵는 분이라도 전혀 즐겁게 보낼 수 있군요! 투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추천의 가게를 가르쳐 주시거나와 충실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o(*ﾟ▽ﾟ*)o)))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꼭 방해하고 싶습니다! !

처음 이시가키 섬 이었지만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관광 명소나 바다에서의 액티비티 등 안내하고 따로 잡았으므로, 쾌적한 이시가키섬이었습니다!

Clean, reliable property. We felt safe and enjoyed our stay. Lots of amenities. Only complaint is with the way the walls are built, neighbors lights poor in through the gap near the ceiling at night making it hard to sleep if you need darkness to do so.

清潔が保たれておりとても良い。 設備も整っているし、スペースも同じ価格帯のゲストハウスに比べて広いと思う。 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親切で感じが良い。 一つだけリクエストするとすれば洗面台の蛇口が押しボタン式なので洗面の際に少し苦労した。 全体的に良かっ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っている。

深夜まで大きな声でしゃべている入居者がいて、旅館として、夜の規則を作って、寝ている入居者の配慮をして欲しいです。うるさかった。

対応は親切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 一方で部屋の方は綺麗なんですが、壁が薄く隣の人の物音や廊下の足音が気になります。、

キレイし静かでいい所でした 次行く時も泊まろうと思います。

今回女性専用フロアに泊まらせてもらいました とてもきれいで充実した設備でした。 また直前での予約にもかかわらず空いているお店の案内やおすすめのスポットまた屋上でのBBQに誘っていただき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