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할리 하우스 이시가키지마(Hali Hali House)

엄마, 아빠, 간판견의 뽀리오, 매우 집에서 센스 넘치는 게스트하우스. 또 이시가키에 올 때는, 절대 묵으려고 생각했고, 묵기 위해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밥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고마워요.

とても居心地の良く、ゆっくりできました。オーナーさんの優しいお気遣いに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체크인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도착하면 숙주가 어쩌면 일찍 자는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폐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외는 대체로 좋은 숙소입니다.

후사키 비치 가고 싶었기 때문에 1 박만 이용. 후사키 비치는 투명도와 유영 구역의 좁음에 실망했지만 이곳의 숙소는 청소가 세심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숙소의 남편이 상냥하고 상냥한 쪽으로, 근처에 가게나 식당이 적기 때문에 곤란했던 곳, 시가지까지의 사용의 김에 차로 쇼핑의 송영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방 다다미? 다다미와 같은 바닥입니다. 벽은 얇다. 사람에게 묵고 있는 감각. 버스 화장실 공동. 이것 또 사람. 세탁기 무료. 거실에는 전자 레인지 워터 서버 오키나와 관련 책이 충실 개와 고양이 필자는 순수한 고양이 파 짖는 개가 서투르지만 이 숙소에는 매우 친절합니다. 검은 시바 개가 있습니다. 귀엽다. 고양이도 있다고합니다. 만날 수 없어. 위치는 좋지 않습니다. 후사키 비치에 가면 좋다. 그러나 또 남편과 개를 만나고 싶어 그런 따뜻한 숙소입니다.

Had a great stay for 8 nights. 2 mins walk from the beach. The hosts were so kind and super friendly. Treated me like a family. Satomi san’s home made breakfast was awesom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石垣島に行った際は必ずお世話になっている大好きな宿です。 オーナー様もとても親切で、朝ごはんもとっても美味しい！ 庭から天の川も見えて贅沢な時間が過ごせます。 あと、看板犬はりお君と看板猫たまちゃんがすごく可愛いです。

3年ぶりの石垣島訪問、再びお世話になりました。 今回も一泊だけでしたが、晴天に恵まれ、ゆっくりとした時をホント久々に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お元気なオーナーご夫婦、はりおとたまおにお会いでき、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次回、石垣島を訪問する時にはまたお世話になりたいと思えるお宿です。 おまけ:朝食のスープ、大変美味でした。

久しぶりの「はりはりはうす」。 3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台風の合間で天気にも恵まれました♪ 前日までフサキビーチリゾートに泊まっていましたが、やっぱり、はりはりがとっても落ち着きます。「帰ってきた！」と思える場所です。 オーナーご夫婦、はりおくんやたまおくん、そして毎朝の食事、全てが素晴らしい空間です。 ゆったりした島時間の中で、気取らず、等身大で、うんと羽を伸ばせます。 綺麗な海にもすぐに行けるし、夜は庭から天の川も観れます。

オーナーお二人のおもてなしがとても素晴らしく、女子1人旅でしたが安心して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毎回、朝食を頂くのですが本当に健康的で美味しい朝食でした。場所もフサキビーチから近くとても良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