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테이션 호텔 프리미에(New Station Hotel Premiere)

역에서 조금 걷는다. 화장실, 목욕이 별개였다. 대욕장은 전망이 좋다. 아침도 넣지 않고 유감. 아침 밥은 코로나에서 도시락. 이것도 유감. 또 묵고 싶다.

今まで通りのビジネスホテルと思いや、最上階に展望風呂があったのでびっくりしました。 男性は20:40あたりから23：00まで入れるので独り占めもできました。

立地がとてもいい

방이 넓고, 감염 대책도 충분하고 쾌적했습니다. 요망에도 응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대욕장도 좋았습니다만, 일요일은 휴일이라고 합니다.

실내의 설비가 쾌적하게 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조명이 어둡습니다. 냉장고의 다리는 설치 공간에서 튀어 나와 떨어진다. TV가 지상 디지털 4채널밖에 없다. 에어컨의 온도 조절이 느립니다. WiFi가 전혀 느려질 때가 있는 등.

Blood stain on sheets, chair broken, smokers on non-smoking floor, mattress & pillows hard as bricks, room adjacent to main road so noisy, no dining, breakfast is a cold bento box. Good shower and staff.

Front desk staff seems like they are there just to collect money. Not friendly and insightful at all. For no explanation about the facilities etc at check in. When entering the lobby they just sit on a chair behind the desk without any acknowledgement. There is an a company office in the same building as the the hotel and they might own the hotel . Seems like this is just a hobby or side business. The location is about 10 min walk from Isahaya station and there is nothing surrounding the hotel. For the price of little over 7000yen the amenities and service isn’t worth it.

朝ごはんが弁当と最初聞いた時はえっ？と思いましてが、美味しくかつデザートやおかず豊富で満足出来ました。駅から少し距離ありますが、長崎へは新幹線で一駅なので、観光にも便利だと感じました。よかったです。

ホテル自体のコスパは良いが周りに何も無いのが残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