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다시에서 셀주크 버스 터미널까지 미니버스를 타고 내비게이션에 따라 호텔을 정확하게 찾으세요. 리셉션에 계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직원들이 사장님의 친척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짐을 방까지 옮겨주시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위생 상태도 좋고, 방 청소도 아주 잘 되어 있고, 식당도 매우 깨끗합니다. 시설은 보통수준이라고 해야되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버스터미널에서 좀 멀다는 점.. 구글 지도에는 원스톱으로 탈 수 있는 버스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틀 동안 버스를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비교적 일찍 셀주크에 도착해서 그냥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나저나 아침식사는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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