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마 시 박물관 메이지무라 (명치촌) 근처 호텔

메이지 빌리지에 가기 전날 묵었습니다. 숙박 당일은 안타깝게도 작은 비가 내렸지만 방에서 엄청나게 큰 이루카 연못에서 작은 배에 서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몇 명 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완전히 맑아 호수 표면에 거울이 된 풍경이 멋졌습니다. 저녁 식사는 하나 하나 가져 와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때의 직원 쪽의 목소리와 배려가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목욕도 좋았습니다. 방의 화장실이 좁은 것이 유일한 단점 일 것입니다. 직원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누야마에서 1박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역 에스컬레이터 내려오자마자 스무걸음이면 호텔입성 와우 신축 건물에 너무 깨끗하고 객실 퀸침대로 친구와 같이 썻는데 넓어요. 캐리어 두개펴도 넓고 화장실 샤워실 따로 되어 있어 각자 볼일 보기 좋고 대욕장도 넓고 쾌적합니다. 이누야마성 옆에 유명한 신사두개 있으니 꼭 가세요. 호텔에서 성까지 도보 15분 내 가능합니다. 조식은 원형 샐러드 판에 한가지씩 고르라고 하고 리필은 안되는 것 같으니 참고 하세요. 조식도 깔끌하고 조식당에 클래식도 틀어주고 분위기도 좋아요. 체크아웃후 짐도 맡아 주시고 영어도 잘하시는 직원분들. 비오는날 이누야마성 나설 때 로비에 이야기하면 투명우산도 빌려주신답니다^^ 늦은 시간 이른 시간 식사가 필요한 경우 호텔에서 yoshinora 체인이 있으니 이용하세요. 가성비가 좋아요 . 저희는 가라아게 정식 추천해요.

아주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 숙박 계획에 따라 영양 음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료 (900 엔)이지만 아침 식사로 충분한 양. 서쪽 방에 숙박하면 여름에 특히 서쪽 햇살이 들어오기 때문에 덥습니다. 그러나 평일의 시간에 따라 자위대 비행기의 착륙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도보 3 분 거리에 편의점, 이자카야 등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10대 정도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늦게 체크인하면 조금 떨어진 코인 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올해는 여행을 하기도 하지 않고, 호텔을 이용하는 것은 이것이 2회째로, 그리고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이누야마는 집에서 자동차에서도 전철에서도 1시간 정도로,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누야마에서 용사가 있던 다음날에 키소가와를 건너는 우마누마주쿠를 걸어 보려고 생각해 이용했습니다. 이누야마 역 주변에는 비슷한 등급 · 요금의 호텔이 몇 개 있습니다만, HP에 「체크인 전 · 체크 아웃 후의 주차, 짐의 보관 가능」이라고 명기하고 있던 이쪽으로했습니다 (다른 호텔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자동차로 갔지만, 역에서 도보 5 분 정도, 이누야마 성까지는 도보 15 분 정도의 위치입니다. 방은 그다지 넓거나, 새롭지도 않습니다만, 제대로 청소되어, 설비・비품에 부족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 첨부의 플랜으로 했습니다만, 그 내용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누야마 성에서 남쪽으로 뻗어있는 혼마치 거리에 많은 음식점이 있지만 대부분 관광객을 위해 밤에는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역 근처의 이자카야 식당으로 만들었습니다.

犬山遊園駅から木曽川沿いに10分弱歩くとホテルに到着、建物奧の山上に犬山城が見える。正面アプローチの側面に竹が植えられ砂利に枯山水が綺麗に現れている。アプローチにいるベル氏に名前を聞かれ、フロントでIHGプラチナ会員と確認したようで、ソファに通されてフロント女性がやってきて座ってチェックイン。13時頃到着し、しかもポイント利用でスタンダードルーム予約なのだが、木曽川ビューにUGされて、10分ほどで入室できると言う。IHGプラチナの特典でドリンク券をくれ14時までの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も特典でにこやかに承諾してくれた。5分もしないうちに部屋の準備ができたと案内に来てくれて、スーツケースは既に部屋に入れてあると言う。フロント女性のチェックイン対応はパーフェクト。 フロントロビー、エレベーターホールとも凝ったモダン和風の飾り、吹き抜けガラス越しには池と犬山城が見えて素晴らしい景色だ。 木曽川ビューの部屋は、バルコニーにもソファがある。浴槽はないが独立したレインシャワ－、洗面所とトイレは各々別で気持ち良い。温泉大浴場があるので部屋に浴槽がなくても全く問題ない。カプセルのコーヒーマシンがある。 温泉大浴場に行くための下駄、手提げバッグ、浴衣がある。 温泉大浴場は内風呂と露天風呂があり、サウナもある。竹林を見ながらの温泉は気持ちいい。バスタオル、手拭いタオルもふんだんに置いてある。 朝食はレストランで食べたが、プラチナ会員の為かわからないが、混んでいたが一番奧の窓側に案内してくれた。ドリンク券で朝からビールをもらう。美しいビール用グラスに、素晴らしく綺麗にピッタリ注いで持って来てくれたが、1－2滴だけグラスから溢れてしまったが、ウェイター氏が直ぐに謝りグラスをサッと拭いてコースターも替えてくれた。こちらが恐縮していると、ビュッフェ料理も何かお持ちしましょうか、と声をかけてくれて丁寧で好感が持てる。 フロント女性、レストランのウェイター氏、皆さん素晴らしいサービスで好感が持てる。 写真で見ると、部屋のペイントや凝った和風の内装がくどく見えたが、犬山城やホテルの庭園に見事に調和して独特の雰囲気を醸し出しており、建築家とデザイナーの素晴らしさが感じられる。 ハード、ソフト共に素晴らしいホテル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