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적으로는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서 비판할 게 별로 없습니다. 이보다 더 편리한 곳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의 모던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유일하게 부정적인 점은 냄새였습니다. 객실 내부에는 냄새가 났지만(소변 냄새) 놀랍게도 변기에는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변기는 객실보다 냄새가 더 좋습니다. 환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어쩔 수 없다고 했고, 가장 놀라운 점은 호텔에 에어 프레시너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조식이 얼마나 맛있는지에 대한 리뷰와는 달리, 저는 꽤 실망스럽습니다. 음식 선택이 너무 제한적이고 품질이 일반적인 호텔 조식 기준보다 더 좋거나 동등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Iulia(제가 철자를 잘 모르겠어요)라는 특정 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친절하고, 다정하며, 배려심이 많습니다. 그녀의 환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완벽한 위치 때문에 Essential에 다시 머물고 싶을 것입니다.
놀랍도록 비용 효율적인 호텔. 호텔 객실은 시대적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고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서부 기차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눈 덮인 산의 전망과 함께 아침 식사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욕실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다시 온다면 아마 이곳에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스위스 브랜드 체인 호텔이라 위치가 괜찮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도보로 20분거리이고, 조식도 보통 수준입니다. 예약 시간이 늦어서 가격이 비싸요.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일부 기본 카테고리에는 직접 오믈렛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실제로 홈인/ 한팅/세븐 데이즈 인.
스위스 자체의 높은 소비량은 잊어버리세요. 여전히 관광을 위한 교통 중심지에 있으며, 스위스에는 3인실이 있는 호텔이 거의 없습니다. , 그리고 밤에 창문을 열면 매우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네, 에어컨이 있고, 일부 리뷰에서 무례하다고 말한 중국인 점원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만난 여성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나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버스패스와 기념품 쿠폰.
뢰치베르크 호텔은 가격도 좋고 너무 편안한 숙소였어요. 창문이 3개고 활짝열려서 환기가 잘 됐어요. 무엇보다 에어컨이 있어서 30도인 날씨에 시원한 저녁을 보냈어요. 방은 산 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에서는 취사가 안돼서 공용주방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공용주방은 실내, 실외가 있고 전자레인지, 다양한 식기, 나무젓가락, 냉장고가 있어요. 덕분에 한국에서 챙겨온 레토르트 음식를 든든하게 챙겨 먹었네요. 방에 미니냉장고는 없고, 화장실은 작지만 불편하지 않아요. 인터라켄에 오면 이 숙소에 또 머무르고 싶어요.
방도 넓고 주방도 있어서 요리하기 편리해요. 발코니에서 빨래를 말릴 수 있고, 밖에는 눈 덮인 산과 잔디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근처에서 식사하고 쇼핑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리뷰 93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698,121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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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최고예요
리리뷰어호텔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매우 좋고, 창문을 열면 눈덮힌 산이 보입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날씨가 좋은 날에 융프라우에 오를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둘째, 아침 식사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매우 맛있고 영양가 있고 건강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익익명 사용자유럽여행의 대부분을 도미토리에서 지냈음
청결도나 위치는 상위에 속함
하지만 락커의 짐들이 전부 나와있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들은 내가 제대로 잠그지 않았다고함
하지만 나는 몇번이나 확인하고 나갔으며, 내 생각엔 청소부가 열어보고 다시 잠그지 않고 나간거 같음.
그리고 패키지인지 뭔지,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객들
복도에서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닌데, 제발 제재를 하던지
예약을 안받는게, 호스텔 미래에 나은 선택일지도
MManyoufuguang서비스: 그들은 우리를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눈 덮인 산을 보는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이 방을 예약하기를 추천합니다.
서비스: 주변 시설을 소개해 주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시설: 많이 사용하지 않았고, 욕실의 나무 바닥이 약간 곰팡이가 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과 매우 가까워서 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리리뷰어호텔위치는 좋았으나 허니문임에도 불구하고 뷰가 좋은방은 배정받지 못했어요
리셉션, 조식 직원분들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소통이 정말 수월했습니다.
호텔은 리모델링을 하였으나 너무 오래된 호텔느낌이 강했고,
창문, 바닥, 침대, 테이블, 쇼파 모두 너무 낡았습니다.
특히 냉장고는 키로 열어야하는 세상 처음보는 냉장고에
하나도 안시원하고 오히려 인터라켄 바깥보다 뜨거워
하우스키퍼에게 말하니 이 냉장고는 냉장기능이 아니라 쿨러기능이니
그냥 상온정도라고 보면 된다고…ㅋㅋㅋ
날이더워 시원하게 마시려고 산 음료들 전부 미지근하게 상온보관하다
먹었네요
산산냐냥여기서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넘 이뿐 호텔이었습니다. . . 방 크기가 넓직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욕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 뷰도 이쁘고 동네
자체가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곳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도보 10분 이내에 coop 던킨 맥날 등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한 식당들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하다는 거… (옆방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림) 예민하신 분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JJiamaoqizhengchangqing인터라켄 헤이 호텔은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로 관광객이 많고 방이 작고 엘리베이터가 느립니다. 국내 이코노미 호텔에 속하는 전반적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세면 도구를 제공하지 않으며 호텔의 수질은 매우 좋고 냉수는 매우 차갑고 알프스의 눈 물입니다. 여행 추천이라면 이곳에 머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중국 음식, 한국식 바베큐, 인도 레스토랑 등 먹을 곳이 많습니다. 호텔은 1인당 CHF 3.50의 관광 요금을 지불합니다.
MMJLEEE주변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객실 안 바닥이 조금 휘어있던거같지만 그래도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트림닷컴 내 안내된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였지만 실제 체크아웃시간은 10시라고 합니다 다른 게스트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트립닷컴 내 정보도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