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샬레 스위스 후기

외부에서 보기보다 내부는 현대식이구요. 조식은 가볍게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위치는 동네 구경하기 용이한 곳에 있구요, 버스도 숙소 앞까지 온답니다. 인터라켄 웨스트 역까지는 보로 9분 정도이니 이 점 참고하세요.

저가로 편하게 쉬기에 좋았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좀 먼 것이 단점이긴 하나, 가성비 좋아서 편히 잘 쉬다 갑니다.

위치가 좀 멀지만 인터라겐서쪽역에서 가까움 가격이 나름 괜찮음 역에서 가기 좋음

위치도 좋은 편이고 도로변이긴 하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아요. 오래된 호텔이라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낭만적인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저는 스탠다드 트윈베드를 예약했는데 싱글룸밖에 없다며 일방적으로 싱글룸만 준 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놀랍도록 비용 효율적인 호텔. 호텔 객실은 시대적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고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서부 기차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눈 덮인 산의 전망과 함께 아침 식사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욕실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다시 온다면 아마 이곳에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위생 : 매우좋음~매우 깨끗하고 상쾌하며, 화장실이나 기타 장소도 매우 잘 청소되어 있습니다. 환경: 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아침에 호텔에서 눈 덮인 산을 직접 볼 수 있는 행운이 있다면 환경이 이보다 더 나쁠 수 있겠습니까?

호텔은 아름답고, 방도 크고, 욕실도 크고, 기차역과 슈퍼마켓도 매우 가깝습니다.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오래된 집은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옆집을 지날 때 약간의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에서 가까우며 버스카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에서 교통카드도 주시고 알록달록한 계란도 너무 귀엽네요. 다음날 기차를 탈 때 호텔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거절당했어요.

방은 아름답고 시설은 새롭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 바로 옆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 편리함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쓸 가치가 있습니다. 길가에 있지만 방이 안쪽에 있어서 매우 조용하고 잠도 잘 잤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며 4성급 호텔 수준에 완전히 부합합니다.

서비스부터 청결까지 호텔 전체가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건물이 낡아서 옆방으로 가면 방해가 됩니다. 방이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를 향하고 있다는 점만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위치는 동역이 아닌 서역과 가깝습니다.

우선 똑같은 방 2개를 예약했는데 80석 정도의 로프트룸을 배정받았을 때 프론트 직원의 오만한 태도를 보고 사람들이 참을 수가 없어서 그들과 소통할 의욕이 없었습니다. 짐을 싣고 방으로 이동하려면 2층에서 계단을 이용해야 했고, 밤에 일어나면 건물 천장에 여러 번 부딪히기도 했고, 침대 디자인이 너무 불안해서 둘 다 정신이 없었어요. 다음날까지 잠도 못 자고 이틀을 묵으면서 씨트립에 모든 문제를 보고했지만, 씨트립 역시 오만한 태도로 소통이 되지 않았다. .씨트립에서 그런 방을 팔 때 명확히 하고 사진을 기초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호텔에서 중국인에게 로프트를 할당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파트너는 씨트립의 공급업체 자격이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방의 모든 사진과 비디오는 즉시 Ctrip에 제공되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객실 밖에는 눈 덮인 산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호텔은 작은 목조 주택이라 객실 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인터라켄 ost까지 가기에는 조금 멀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이런 가족형 호텔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객실 카드를 방에 두고 갔는데, 호텔 직원이 우리가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후 우리는 그것에 대해 강하게 느꼈습니다. 다시 확인을 요청한 후 테이블에서 그것을 발견했고 서비스는 엉망이었습니다.

스위스의 전통적인 샬레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뒤쪽에 위치한 건물이 숙박 공간이며, 앞면에는 리셉션과 아침 식사 장소가 있습니다. 실내는 깨끗하게 유지되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인터라켄 서쪽 역에서의 액세스도 좋고, 이곳을 거점에 2박하여 그린델발트나 응프라우요흐를 방문했습니다. 리셉션 스탭에게 추천 받은 레스토랑 (호텔에서 도보 3 분 정도)에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