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인터라켄 호텔

인터라켄 동역에서 호텔까지는 조금 멀지만 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호텔 체크인 후 무료교통권을 줘서 버스를 대신 이용하면 됩니다. 호텔 샤워실은 리모델링을 해서 비교적 깔끔한 느낌이 들지만 샤워커튼이 별로 좋지 않아요 조심하지 않으면 샤워실이 수로로 들어가지 않고 연못으로 변해버리니 샤워할 때 조심하세요! 방의 카펫은 호텔 전체에서 최악이고, 너무 더러워요! ! 방은 작지만 선풍기가 잘 갖춰져 있지만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선풍기가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리셉션 직원과 레스토랑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공용 공간에 손님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좋습니다(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온수 주전자와 무료 차/커피도 있습니다. 저는 매우 리프트가 있어서 기뻐요! 3박을 묵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유럽여행의 대부분을 도미토리에서 지냈음 청결도나 위치는 상위에 속함 하지만 락커의 짐들이 전부 나와있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들은 내가 제대로 잠그지 않았다고함 하지만 나는 몇번이나 확인하고 나갔으며, 내 생각엔 청소부가 열어보고 다시 잠그지 않고 나간거 같음. 그리고 패키지인지 뭔지,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객들 복도에서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닌데, 제발 제재를 하던지 예약을 안받는게, 호스텔 미래에 나은 선택일지도

정말 정말 너무 좋았어요. 객실 크기도 넉넉하고 화장실도 엄청나게 커서 잘 지낼 수 있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 슈퍼가 있고, 역도 아주 가까워 어디든 이동하기 쉬웠습니다! 준비된 어메니티도 다 너무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박에 200만원 주고 묵었던 빅토리아 호텔보다 좋았어요. 묵는 내내 직원들 대응도 마음을 편하게 해줬습니다. 위치도 좋고, 마을 버스 쿠폰도 줍니다~ 저녁에는 햇반 데울 수 있는 전자렌지를 따로 준비해주는 센스 있는 호텔입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요구 사항을 잘 대응해줬던 친절한 직원 바텐더 스티브^^ 마지막날 만들어 준 칵테일도 시원하게 마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시설: 방이 약간 작고, 가운데에 작은 싱글 침대 2개를 붙여 놓았는데, 큰 여행 가방 두 개를 간신히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그냥 쉬고 싶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슬리퍼가 없다는 것입니다(아래층 셀프서비스 기계에서 한 켤레에 3스위스 프랑) 그리고 일회용 칫솔이 없습니다. 위생: 매우 깨끗하고 담요는 매일 다른 방법으로 접혀있습니다. 접수 데스크에는 한 명만 있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근무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유럽에는 도시세가 있습니다. 이 매장은 중국과 비슷한 상황으로 신용카드와 보증이 필요합니다. 중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알려드릴 말씀은 유럽의 대부분 신용카드 결제기와 셀프서비스 쇼핑 기기는 칩 기반이어서 자기 띠의 일부분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상보다 낫습니다! 방은 넓고 밝으며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발코니 바깥 풍경은 정말 최고입니다! 호텔 직원 감사합니다! Ctrip 플랫폼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꼭 다시 올 거예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방 나쁘지 않고 깨끗했어요! 조식도 여태 먹어본 유럽 조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스크램블 에그랑 오렌지주스가 존맛이었고 핫초코도 있어요 보증금 환불받는데 너무 오래걸렸어요 시티택스 낼 때 보증금에서 까지 말고 따로 결제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방은 작지만 완벽한 지원 시설이 있습니다. 펼치기 불편한 가구는 벽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작은 공간은 옷장, 책상, 작은 커피 테이블, 더블 침대를 고려합니다. 매우 절묘한 디자인과 전문 호텔의 품질을 충족합니다. 셀프 서비스 구역에는 커피, 물, 전자레인지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의 치즈 퐁듀 냄새가 밤에 복도 전체에 퍼져서 그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불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라켄 OST(동부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 맞은편에 COOP 슈퍼마켓이 있어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이는 오래된 유럽에서는 정상적인 수준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며 충분합니다. 세면도구도 좋습니다. 미니바에는 10가지 이상의 음료가 있으며 매일 보충됩니다. 또한, 조식 뷔페도 매우 훌륭하니 꼭 조식을 주문하세요. 다음에 인터라켄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저는 항상 제 리뷰에서 솔직하고 싶습니다. 71세의 솔로 여행자로서 저는 최상층에 있는 싱글룸을 예약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층까지만 갔지만 제가 도착했을 때 제 가방을 제 방까지 옮겨주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책상과 세면대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잠이 얕은 편이고 이 방의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바로 옆방 벽 옆에 있어서 방음이 더 잘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거기에 있었고 옆방에 다양한 변화가 있었는데, 그 중 일부는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실리콘 귀마개를 가지고 갔습니다. 방은 처마가 있는 경사진 천장이었습니다. 저는 키가 5'4”에 불과해서 머리를 몇 번 부딪혔어요. 하지만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사진을 보세요. 환상적이에요!!!! 저는 정말 제 숙박을 즐겼어요. 주인인 장 루이스는 제가 아침 식사 전에 이른 아침 커피를 마실 때마다 항상 저를 맞아주었어요. Armed도 항상 도와주었어요. 아침 식사는 대부분 사람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음식으로 훌륭했어요. 말린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간 시리얼, 치즈와 육류,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 요거트, 다양한 빵과 크루아상, 잼과 신선한 과일이 있었어요. 여기에 갓 만든 커피와 차가 테이블에서 제공되었어요. 또한 호텔에서 다양한 종류의 고급 차를 제공하는 구역과 언제든지 갓 빻은 커피를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어요. 우유도 제공돼요. 이 호텔에 대한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제 숙박을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스위스에 다시 갈 날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