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인피니티 풀 호텔

'Broken hairdryer, dishwasher liquid provided without sponge, all aircond not cold and the remote control battery weak.'

'11살 아이를 동반한 세 명 가족입니다. 1.35m 침대 두 개로 세 명이 충분히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택시 잡기도 편리했습니다. 다치엘라이(大茄来)까지 산책 삼아 걸어가면 듀리안 프레시(榴莲鲜生)도 있어서 맛볼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서는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았고, 바다에는 많은 배들이 떠 있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加雅街)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어 가능한 프런트 직원이 있어 소통이 원활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를 한 번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지만 양갈비, 연어, 가리비, 굴, 구운 블랙 타이거 새우 등 다양한 메뉴와 여러 디저트가 제공되었고, 멋진 경치와 함께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층 수영장은 매우 훌륭했고,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시설: 시설들이 비교적 최신식이었고, 주방용품,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은 객실에 기본으로 갖춰져 있었습니다. 위생: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으며, 불쾌한 냄새도 없었습니다.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은 없었습니다.'

'키나발루 산 하이킹을 앞두고 코타키나발루에서 이 업체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건 두 개를 가져갔다는 누명을 썼습니다. 관리인은 눈에 띄게 닳은 수건 때문에 보증금 300링깃을 빼돌렸고, 하이킹을 위해 이미 짐을 싸둔 짐을 다시 부치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수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자세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저희 탓이라고 우겼습니다. 키나발루 산에서 하이킹 장비를 모두 풀고 다시 챙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려고 했지만, 결국 저희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다시 확인했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키나발루 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사라진 수건이 불가사의하게 저희 숙소 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주인은 사과나 인정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사진도, 수건도 없지만, 수건이 불가사의하게 숙소 앞에 나타난 순간이 바로 여기입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Apartment is located right next to Imago Mall with a lot of food and retail outlets and along the Riverson Walk. Apartment is super clean and beds have thick mattress and are super comfortable. Apartment balcony has a stunning sunset view overseeing the Sutera Golf course.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to my family's requests including providing baby cot in the middle of night. Wonderful experience and will come back again.'

'Very satisfied with this homestay! The kitchen is well equipped (only rice cooker not provided) and they even prepare some basic medicines. The place very spacious, clean, and comes with a washing machine easy for long stay to do laundry. Extra bonus, they provide a PS4 for entertainment! Highly recommendedddd and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Thank youu!!!'

'전반적인 시설이 깨끗하고 새것 같았어요. 다만 방음이 좀 아쉬웠습니다. 잠귀가 밝은 편이라 아침마다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깼지만, 저희 아이는 꿀잠을 자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주변에 편의 시설이 정말 별로 없어서 모든 이동은 택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낮에는 구경하고 밤에는 잠만 자는 딱 그런 용도로는 괜찮았어요. 그래도 깨끗한 편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중국어 가능 직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건물은 허름하고 약간 모텔같아요. 가족여행으로 간건데 방으로 넘어가는 길이 너무 허름하고 주변에 편의점 하나도 없어서 엄마가 모텔오는 기분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다행인건! 방 문을 열어보니 깨끗하고 큰 방에 예약한 저도, 부모님도 다행이다 하셨어요ㅋㅋ 근데 다시 코타에 온다면 다시는 안머물거예요 ㅠㅠ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위층에 쿵쿵쿵쿵 소리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른새벽에 몇번이나 깼는지; 화가 날 정도였어요 ㅠㅠ'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2인 가족이므로 욕실이 두 개인 방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필요했습니다. 화장실에 가거나 샤워할 때 차례를 기다릴 필요는 없지만, 시간은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객실 전체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뒤편은 산을 바라보고 있어, 산과 바다의 전망이 모두 좋고 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주방을 조작하는 것도 쉽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가끔은 자정 간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요리하기도 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저희는 수영과 스노클링을 좋아하고, 매일 많은 양의 옷을 세탁해야 합니다. 다음 날에도 옷이 마르기 때문에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기가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서비스에 관한 것입니다. 홈스테이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요청과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홈스테이 서비스 팀과의 소통이 원활하고 방해받지 않아, 매우 좋은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5성급 호텔에 비하면 B&B가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입실 방법 : 1층 들어가면 우편함들이 있음-＞ 미리 메세지 받은 우편함 번호를 찾아 핀번호 맞춘 후 돌리면 열림 -＞ 열쇠키를 가지고 엘베 카드키에 찍고 층호수를 눌러서 입실하면됌 벌레가 나오고 객실상태가 매우 안좋다는 리뷰를 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대만족함 룸두개에 킹베드 두개인 곳이였는데 화장실 하나는 방안에, 하나는 현관문 옆에 있었음 오션뷰에 큰통창이라 예뻤고 공사장도 같이 보이긴 했지만 괜찮았음 ㅎㅎ 식탁도 넓고 세탁기와 세제가 준비되어있음👍🏻 드라이기는 하나지만 바람리 굉장히 쎔+ 전신거울과 큰 냉장고있음 단점은 화장실 하수구인지 물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꾸리꾸리한냄새가 남 ㅜ 샤워기필터 필수임!! 하루만에 필터가 새까매짐 ㅠㅠ 이틀 숙박,네명에 큰수건 네개뿐이라 말리고 세탁하면서 사용함 ㅠ ℹ️ 벌레도 안나오고 청결함 각 방이 넓찍한 편이고 거실에는 넓은 식탁이 있어 커플동반으로 숙박하기 좋음 그리고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제일 좋았음🫶🏻✨ 퇴실 후 반지 잃어버림 이슈로 청소중에 찾아가 찾아봐도 되냐했더니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같이 찾아봐주시고 호스트가 전화해 찾으면 연락준다고 함🥹 감동,, 근처에 사피섬투어를 위한 선착장(도보5분), 필리피노마켓 등 유명한 현지식당들도 가까워 이동하기 딱 좋은 위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