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키핑과 관리 사이의 잘못된 의사 소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호텔 방은 격일로 청소한다고 했는데 청소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내내 방을 비운 후 청소가 완료되어야 하는 날을 프론트 데스크에 알리려고 전화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말하더군요. 그 시간에는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없었지만 다음 날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11~3시쯤 집을 비웠고 그들이 확실히 완료할 것이라고 말한 날 돌아왔을 때 방이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지가 부족하고 쓰레기가 넘쳐서 가정부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녀는 우리 방이 그녀의 목록에 없고 방을 3일마다 청소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방이 청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알리기 위해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한 후 방을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몇 시간 동안 쇼핑몰에서 돌아온 후 오후 중반에 우리 방을 청소하기 위해 하우스키핑 직원을 보냈습니다… 밖에서 아기를 간호해야 했습니다. 하우스 키핑과 관리 사이의 잘못된 의사 소통으로 인해 한적하지 않은 지역에 있는 우리 방…. 또한 수영장은 얼고 직원은 온도를 변경할 방법이 없으며 65도 방에서 70도 정도 느껴졌고, 추위에 떨지 않은 우리 아이는 떨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에 들어간 지 20분 후. 직원과 경영진 간의 의사소통이 훨씬 더 좋아져야 합니다. 좋은 지역이지만 다시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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