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최고의 홈스테이 호텔

3박 4일 숙박 한 일인 입니다. 처음에 입실 했을때 물 4개와 수건 10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요청을 해야 하겠지만, 2틀에 한번은 방청소와 물 리필이 있었으면 하네요 송도 스테이2는 2틀에 한번은 말이 없어도 청소와 물 리필을 해 주더군요 ~~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송도에 주말마다 가서 자주 이용합니다 타올이나 핸드워시 등의 비품을 넉넉하게 준비해주시고 일회용 수세미나 키친타올 비닐팩 준비해주시는 점들이 얼마나 투숙객의 편의를 배려해주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의 많은 업체들 중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의 가장 가까운 역인 Songdo Moonlight Festival Park(송도달빛 축제 공원)까지는 도보 5분 정도로 도심 방면에 나가기에 편리합니다. 지하철 이용시에는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는 버스 6777번을 타고 Songdo Moonbit Festival Park에서 내렸습니다. 이 버스 정류장은 앞서 언급한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요금은 8,000원이었다. 이 UH Flat the Songdo에는 피트니스 체육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2곳이 있고, 1곳에서는 아령, 머신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1층에는 CU AGAIN의 편의점도 있어, 식품등의 구입에는 편리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번 도한은 환승을 위한 1박뿐이었기 때문에, 서울 이외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해, 송도의 이쪽의 레지던스로 결정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주변에도 고층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 건물 자체도 크게 입구가 처음은 몰랐습니다만, 1층에 들어 있는 음식점의 사람에게 가르쳐 주어 큰 도로에 면한 쪽 의 입구와는 반대측에 레지던스용의 입구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접촉형이므로, 메일로 사전에 문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실 수 있으므로, 도착이 늦어졌습니다만,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체크인할 수 있는 것은 꽤 좋았습니다. 메일로 일본어를 치지 않기 때문에 전화 해 주었으면 로마자 기재의 일본어로 연락을 주었습니다만, 타국에 있어 전화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한국어로 교환했습니다만, 운영 팀의 분 는 일본어도 할 수 있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연락도 정중하고 친절한 느낌이었으므로,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_^) 방 자체는 작은 타입이었습니다만, 키친이나 세탁기도 있어, 필요한 것은 갖추어져 있으므로, 한국 리피터에서, 살도록 숙박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주위에 같은 레지던스가 있는 가운데, 이쪽이 제일 저렴했습니다만, 수건등도 예쁘고 방도 청결하고, 이렇게 싸게 묵어도 좋은 것일까? 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코스파 발군 지나치는 레지던스였습니다(^_^) 대체로 어느 레지던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스스로 쓰레기의 분별 폐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층의 건물을 나와 오른쪽 쪽에 분별 폐기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건물 1층이나 주변에 꽤 음식점도 있고, 커피를 좋아하기에는 고맙은 것이 건물의 1층에 들어있는 무인 커피 판매 공간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인천 1호선으로 테크노파크역에 가면 아울렛과 꽤 넓은 복합 쇼핑몰과 홈플러스도 있어, 여기서 쇼핑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_^) 공항과 호텔 바로 근처의 역 사이에서 리무진 버스(6777)가 달리고 있습니다만, 갯수가 적기 때문에 거기만 주의가 필요합니다(^_^;) NAVER 맵으로 조사해, 330번과 82번 버스로 환승해 갔습니다만, 가방을 가지고 인천 공항으로부터 탑승했을 때에, 330번의 버스 운전사씨에게, 실제로는 짐이 있는 경우는 태울 수 없다 하지만… 그래서, 일단 태워 주었습니다만, 공항에 탑승하고 있는 버스에서도, 짐이 있는 경우는 타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_^;) 안고 탈 수 있는 정도의 짐이라면 보통의 버스도 괜찮다고 생각하므로, 환승해 가면 갯수도 많기 때문에, 특히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공항과의 교통편을 제외하고, 레지던스 자체는 대만족의 체재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