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성급 호텔

この時期の韓国は昼間と夜間の寒暖差が激しく、チェックイン時(昼間)と歩いたせいか夜でも帰宅後はとても暑かったです。ですから、エアコン(冷房)の付け方が分からず、リモコンもなくてそこだけ残念でした。 あとは、ユニットバスルームが床が水浸しで、シャワーの位置も洗面台等も水浸しになりやすいので気を付けながら、工夫しながらでの利用になります。 新しいだけあって部屋もユニットバスルームも清潔感があ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が、ユニットバスは清潔感がなければ入りたくなくなるので綺麗をキープされてれば良いと思います。 朝ごはんもおいしかったです！ただ、2人なので分けるためのナイフやお皿があれば更に良かったです。 また同じとこでライブ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매우 깨끗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모텔이지만, 혼자 여행에는 충분한 시설입니다. 냄비, 욕조도있었습니다. 1 층에는 레인지와 PET 병의 물이있어 편리합니다. 다른 방의 소음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역에서 큰길을 따라 직진하면 간판이 보입니다. 밤이 늦으면 큰길 건너편에는 이자카야가 활기가 넘칩니다만, 호텔 쪽에는 인파가 적었습니다. (편의점이나 늦게까지 영업하는 빵집 등이 있어 위험한 느낌은 없었지만)

I spend there just one night, it was lovely, good location I would say too, it’s close to the metro, 7/11 is also close, and china town is around 30 minutes by metro. Staff was nice, maybe just a bit loud on the hallway but in the room it was fine-ish. I would stay again.

콘서트를 보려면 하룻밤 동안 머무르면 적어도 위치는 만족 스럽습니다. 국내에 비해 호텔 객실은 작고 불쌍하며 상자를 여는 것이 불편합니다. 침대가 딱딱하고 이불이 너무 두껍고 목욕 수건이 하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느리기 때문에 계단을 걸어도 계단에 물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환경은 1KRMB에 가깝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 객실도 넓고 투숙시간도 길고 좋았어요! 객실도 넓은곳 배정받아서 좋았고 화장실도 샤워실이랑 분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먹고 놀곳도 많아요

部屋もゆったりでベッドも広くすご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冷蔵庫にお水やお茶を入れてくれていたのが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 2つ気になった点があります。1つ目は、シャワーの温度調節の表示が逆になっていたので、赤い方向に捻っても、一向に温かいお湯が出なかったので、逆に青い方向にひねると温かいお湯が出ました。。 2つ目は洗面台の排水がシャワーの排水口と兼ねているのか、流したものが全て少し離れたシャワーの排水口に流れていきます。なので、漏れ出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で、あれはどうなのかなあと思いました。

불편사항을 트립닷컴에서는 전혀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시간대도 오후 11시 체크인이라 되어있던데 호텔산타에서는 그렇게 올리지 않았다고 되어있더라구요 트립닷컴에서 체크인시간 잘못올려서 그거로 실갱이한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호텔에서는 5시 체크인이라고 바로 들어오시라고 하더라구요 호텔산타는 만족하구요 트립닷컴 응대부분은 아주 미흡했습니다

이 호텔은 오후 6시에만 수용 할 수있어 매우 불편합니다. 오후 1시 30 분쯤에 호텔에 30,000 원을 지불하여 일찍 체크인했습니다. 지난 번 서울에 머물렀던 호텔은 오후 2시에 이용 가능했으며이 호텔의 관심을 끌고 싶습니다.

The hotel looks brand new and it’s really clean, the room and bathroom are quite spacious and you can do your own laundry for free. Good price/quality ratio :)

전반적으로 인상은 엇갈렸습니다. 처음에는 주말 숙박에 추가 요금을 요구했고, 추가 요금 없이는 체크인을 해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예약한 웹사이트에는 그런 정보가 없다고 설명하자, 결국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청결, 시설 등 모든 것이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하룻밤 묵을 수는 있었지만, 근처에 사창가가 있어서 조용하고 안전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