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4성급 호텔

다음날 아침 일찍 인천공항을 가야해서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묵게되었어요. 셀프 체크인 방식인데,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비상 전화가 있어서 바로 해결할 후 있는 점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담한 규모, 시설적인 면에서 하루 묵기에 좋았고 다음에도 묵을 의향 있어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여행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위치 및 접근성: 호텔은 인천국제공항과 매우 가까워 차량으로 약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시설: 객실은 현대적이고 깔끔하며, 싱글 침대 3개가 배치된 객실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활주로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 조용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조식: 호텔 내 레스토랑 ‘라퀴진’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연어와 크로플이 맛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편의 시설: 헬스장과 사우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투숙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에 편의점도 있어 간단한 용품 구매가 가능합니다.  종합 평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공항과의 근접성, 편리한 셔틀 서비스, 깔끔한 객실과 다양한 편의 시설로 인해 여행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으며, 인천 소재 109개 호텔 중 1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일단 친절하시고 시설 정말 깨끗하고 쾌적해요. 이만한 호텔이 없다 싶을만큼 좋았아요 침대 컨디션도 굉장히 좋고 편했고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안마기가 있어서 피로도 풀 수 있어 최고였어요 꽤나 비싸게 다녀왔던 파라다이스호텔 보다도 만족도가 좋았네요. 공항까지 이동도 편하고 셔들기사님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했어요. 적극 추천하고 널리 알리고 싶어요 다음에도 또 애용할 생각이에요

신혼여행 가려고 인천공항 근처 호텔 찾다가 알게된 호텔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스위트룸에서 묵었어요! 가성비 최고이고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한국 사람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이긴 했어요!! 조식도 메뉴 다양하고 정말 맛있었구요^^ 다음번에 가족들과 재방문하려합니다ㅎㅎ

서비스가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위치도 근처에서만 계실 것이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에어컨 난방 구조가 조금 이상해 갑자기 찬 바람이 나기도하고, 따끗한 바람 방향이 침대로 바로 떨어져 창가쪽 자는 사람은 너무 건조했습니다 또 슬리퍼가 재활용되는 구조로 보이는데 조금 찝찝한 느낌이 있습니다. 방음은 좋고 많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것 같아요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 가성비 심성비 모두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운서역 바로 앞에 위치 해있고 근처에 편의 시설이 다 있어서 편합니다. 방에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도 있는데 세탁기는 세제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 이 다 청소 되지 않았던 점은 다소 아쉬웠으나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몇년 전에는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였는데 인천관광공사의 하버파크호텔로 거듭났네요. 차이나타운이 도보7분 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룸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푹 쉬고 왔습니다. 방 사진은 침대에 걸터앉았다가 찍은 것입니다. (원래 시트 정돈상태 우수)

회사일로 영종도에서 급하게 하루밤을 자야 했는데, 영종호텔을 선택한 것은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우선은 가격이 저렴 하였가, 가격대비 방도 가성비 갑입니다. 가격이 거의 여인숙 보다 싸서 시설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 근처 7만원 호텔 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숙박한 영종 스텔라 호텔 강력 추천합니다. 첵인카운터 여직원도 매우 친절하여 기분 좋은 호텔이용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냥저냥이네요. 룸 컨디션은 생긴지 좀 된 곳 같고 화장실에 환기팬이 없어서 그런가 습했어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잘 이용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라 도착시간이 11시쯤 되었는데 프런트에 직원분 친절히 체크인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주차장은 좀 좁았지만 전기차 자리가 남아있어 바로 주차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저흰 4인가족 (초딩2)이 묶었는데 내부도 깨끗하고 하루 자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구요 더블 침대 2개로 알고 갔는데 바닥에 기둥이 있어 싱글 두개를 붙여두었더라구요. 상관은 없었지만 침대 두개가 높이가 맞질않아 중간에 누울 수가 없았다는 점ㅠㅠ 그리고 잠을 자려고 티비를 껏는데 물소리가 어디선지 모르겠지만 계속 들려서 쉽게 잠들기가 힘들었네요. 시티뷰 였지만 바다도 조금 보이고ㅎㅎ 다음번 인천 올 기회가 있으면 또 묵고 싶은 숙소로 가성비 최고인듯 합니다. 아침 조식도 신랑 혼자 일어나서 가서 먹고 왔는데 단체 손님때문에 정신은 없었지만 한끼 잘 먹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꼭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