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인천 남동구 호텔 최저가 검색

가성비가 너무너무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저렴한 편이라, 솔직히 많이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 깔끔한 숙소에서 편히 잘 쉬었습니다! 위치도 좋은데 홈플러스, 식당, 편의점이 숙소 주변에 가까이 있어요~ 다음에 인천에 오게 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땐 조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도보 2분 거리에 소래포구 종합 어시장이 있어 회 포장해오기 좋았고 해오름공원으로 산책 갔다오기도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은 13000원 주고 따로 계산해서 먹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조식은 따로 안먹을 것 같긴해요!! 이외에 서비스, 위치, 룸 컨디션은 다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

처음에 들어올때 프론트에서부터 안경쓰신 남성분께서 말씀해주시는게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표정도 안좋으시고 대충대충 하시는 느낌 ..? 그래도 놀러왔으니 그런 건 뒤로 하고 객실을 이용하는데 침대도 편하고 깔끔하고 깨끗해서 나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도 예쁘고 칵테일 바도 즐길 수 있었으며 바텐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이용하기 좋은 듯 합니다 ! 하지만 이번에 코로나 격상으로 인한 문 앞에 배달해주는 조식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조식 구성 중에 모닝빵, 와플, 샌드위치 등등 이렇게 있었는데 모닝빵, 와플을 먹을때는 그냥 괜찮네 하고 먹고 있었는데 샌드위치를 한 입 두 입 천천히 먹는데 샌드위치 안에 들어있는 치즈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고 맛도 약간 이상한 것 같고 그러다가 배가 아프더라구요. 저는 그냥 전날에 많이 먹었나? 했는데 같이 이용한 친구는 그때는 아프다는 말은 없었지만 그 이후로 아프다는 말을 계속 같이 하는 중입니다. 그냥 둘다 별일 아니겠지 하고 넘겼는데 그 이후부터 계속 아프고 둘다 설사도 하고 .. 화장실도 왔다갔다하고 ,, 심지어 저는 자다가 복통 때문에 자꾸 잠에서 깨고 잠도 잘 못들고 있습니다ㅜ 분명 샌드위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말씀드리는 것이며 이 후기를 무시하지 않길 바라며 꼭 확인을 해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3일동안 꾸준한 증상으로 호텔측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했고,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확인이라도 해주셨음 해서 호텔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문의를 위해 전화를 걸었더니 프론트에서 먼저 받으셨고 상황설명을 드리니 이런 민원과 문의는 경영지원팀? 담당이라고 그쪽으로 전달 드리겠다고 그쪽에서 다시 전화가 갈거라고 그때 꼭 받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경영지원팀 부장님과 통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인지 먼저 물으시길래 전달받으신게 없냐고 여쭤봤더니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상황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날 조식을 이용하신 손님들께 확인을 했는데 이상이 없으시다고 하셨고 이상 있다고 한건 저희 뿐이라 해결이 어려우니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병원 이력을 가져오라고 하시면서 굉장히 불친절한 말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희만 이상이 있는거면 해결이 어렵다는 말씀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방금까지 전달받은게 없으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상황을 말씀드리자마자 그 사이에 다른 객실 사람들까지 확인을 하셨다는게 이상해서 앞뒤말이 안맞지 않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 그냥 들어본거에요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요 전달 받았는데 저한테 안받았다 거짓말하시고 또 물어보신거거나 진짜 전달을 안받았는데 다른 객실에선 문제 있다고 전화 온게 없다는걸 다른 객실 이용 고객들에게 확인 해봤는데 이상 없다고 하셨다고 거짓말을 하셨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환불을 원했던것이 아니고 확인차원에서 여쭤본건데 일단 인과관계를 증명할 병원 이력을 가져오라고 하시니 같이 이용한 친구와 얘기를 해봐야할거같아 얘기해보고 다시 이 번호로 전화드리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끊고 친구와 얘기를 해보고 생각을 해보았더니 보상을 원했던것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상황을 보다 정확히 말씀드리기 위해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이번 통화에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을 끊으시더니 그러니까 - 병원 이력을 가져오시라구요 이 말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자기네들 조식 식재료는 대기업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제가 보상을 원했던게 아니고 순수한 마음에서 확인차원에서 전화드린거라는 말을 드리려고 하는데 계속 병원이력만 얘기하시더니 끊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할 말이 남았다고 했는데 끊겠습니다~ 이러고 바로 뚝 끊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대처에 당황한 저는 화가 났고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끊지 말아달라고 할 말 남았다했는데 왜 끊었냐고 여쭤봤더니 바쁘고 할일 많고 말싸움하기 싫어서 끊었다하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어이가 없어서 바쁘고 말싸움하기 싫으면 고객 전화를 그렇게 막 끊냐고 했더니 끊겠다고 말을 했대요 그럼 그래도 되나요? 제가 계속 뭐라고 하니 용건만 말하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과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샌드위치에 문제가 없어서 사과를 못한다고 하시길래 그거 말고 공격적인 말투, 불친절한 대처와 전화 막 끊는거에 사과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부장님은 존댓말을 썼기 때문에 예의 갖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존댓말만 사용하면 예의가 되는거냐니까 끊겠습니다~ 또 이러고 끊으셨구요.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고객 문의에 이렇게 대처를 하는게 옳은 일인가요? 샌드위치에 문제가 없는게 당당하면 고객에게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도 어이없고 화가 나 언성 높여 말하고 화도 냈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환불을 강요하기는 커녕 환불 해주세요 라는 말조차 꺼내지 않았습니다. 제가 진상짓을 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대처하는게 맞나요? 많이 화가 나 또 전화해 더 높은 분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이 전부터 가운데에서 전화를 연결해주시던 여성분은 이번엔 프론트 남자직원분을 연결해주셨습니다. 그 분은 아마 제가 처음에 문의 드릴때 받으셨던 분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굉장히 기분 나빠하며 높은 분 연결해달라고 하니 자기가 대신 사과 드리겠다고 죄송하다며 하지만 자기도 전달자의 입장이라 바로 연결은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양해부탁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해를 하고 죄송하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서 전화를 마쳤습니다. 그로부터 하루가 지난 지금 아직도 전화는 오지 않았구요. 호텔의 입장을 아예 이해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그 분들도 무작정 사과해버리면 자기네들이 잘못됐다는것을 인정해버리는 식이 되어버리니까 그랬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근데 보통 이런 문의가 들어오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객님 외에 그 날 이용하신 고객분들 중에 같은 문의는 없었어서 저희도 메뉴얼 상 바로 해결이 어려우니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병원 이력

매번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장소가 편리합니다.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은 없지만 영어는 전해집니다.인천공항이나 서울에서는 멀지만 인천 주변에서 놀기에는 편리합니다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호텔은 매우 편안합니다. (침대에 가루, 물 방에서 발견 된 가짜 머리카락, 불결한 테이프에서 토하는 ...) 나는 테이프에서 토하는 것을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야했기 때문에 물, Savon 및 옷장을 사용하여 나를 귀찮게했습니다. (청소 후 찍은 사진) 옷장은 사용되고 염소로 넣습니다. ... 그러나 호텔의 기지가 존중되지 않는 넓은 호텔과 지정된 객실입니다. ... 직원들은 환영하고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에 따라 택시 주문)

방은 넓고 욕실은 습식과 건식과 분리되어있어 여자 아이들은 방에 샤워 캡이 없다는 사실에주의를 기울여야 할지도 모른다. 아침 식사는 스크램블 에그, 볶음밥, 토스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홍등가에 위치해 있는데 한밤중에도 여전히 소음이나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여성의 비명과 비명, 남성의 포효입니다. 한밤중에. 바닥이 뜨거워 져 공기가 매우 답답해집니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야하지만 창문 밖의 소음이 들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잠자는 사람은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에 3 일간 머물 렀기 때문에 호텔 직원은 다음날 방을 청소할 때 목욕 타월을주는 것을 잊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많아 드문 장점이지만 주변 환경이 어지럽고 담배 꽁초와 쓰레기가 도처에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욕조와 샤워 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여성 투숙객은 샤워 캡을 직접 가져 오셔야합니다. 호텔은 아침 식사로 스크램블 드 에그, 볶음밥,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호텔은 홍등가 근처에 있습니다. 소음은 자정까지 멈추지 않았고, 한 여자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남자가 한밤중에 소리를 지르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바닥에는 난방기가 설치되어 방이 지나치게 따뜻하고 정체되어있어 창문을 열어야합니다. , 창문을 열어두면 외부 소음을 견뎌야합니다. 잠자는 사람이 귀마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호텔에서 총 3 일 동안 살았지만, 가정부가 새 수건을주는 것을 잊었습니다.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이 지역의 슈퍼마켓은 좋은 것으로 간주 될 수 있지만 지역은 깨끗하지 않으며 호텔 주변에는 꽁초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묵었는데, 와인, 케익 증정도 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방도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바로 옆에 공터에 큰 자체 야외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등 상가가 많아서 좋았어요!

1층 프론트데스크에서 방키카드와 일회용품(여성용화장품 및 남성용화장품, 칫솔, 치약, 기타 ) 및 조식용 쿠폰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는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침실에는 tv와 tv앞 디자인이 예쁜 쇼파가 인상적이였으며, 침대가 무척 푹신하고 포근하며, 침구가 고급스럽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테마호텔로 저희가 묵었던 방은 pc방컴퓨터와 푹신하고 편안한 pc방의자가 있었고 소회의실같은 테이블이 넓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부엌을 연상하게 하는 공간에는 커다란 냉장고와 싱크대, 전자렌지, 인덕션 등이 준비되어 있어 파티음식을 살짝 조리하거나 해도 좋을듯 합니다. 접시나 식기류는 1층 프론트데스크에 문의하여 2층 카페에서 마련할 수 있으니 식재료등만 준비해보면 될듯 합니다. 냉장고에는 식혜, 사이다, 등등 여러종류의 음료수가 비치되어 있는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뷰티팩도 한개 들어있어 편안한 욕조에서 뜨끈하게 여독을 녹이고 차가운 뷰티팩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침실쪽 한곳, 거실쪽 한곳 총 두 곳이여서 4인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불편함이 없었고, 안방쪽에는 미닫이문으로 여닫을 수 있는 공간에 샤워실과 화장실, 고급스러운 세면대 및 제트스파욕조가 있어 아이가 어린경우 간단한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따뜻한 욕조가 넓직하고 편안했고 프론트데스크에 문의하면 기존에 비치된 수건외에 별도의 요금없이 수건 등도 넉넉하게 제공되니 좋았습니다. 건물안 1층엔 카페디저트39가 있는데 각종 디저트류가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숙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배달음식이 가능한 안내가 복도에 잘 되어 있었고, 건물 밖으로 나가면 1층에 편의점이 있어 늦은 저녁 간단한 야식해결이 가능합니다. 맞은편 피자집과 치킨집이 있고 네일샵 등 인근에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탑층엔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는 하늘정원이 있는데 특정룸을 이용해야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해당룸에 손님이 있어 이용중에는 하늘정원을 가볼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해당룸 이용을 안하는 경우에는 프론트에 문의시 하늘정원을 둘러볼 수 있게해준다 하나 저희가 묵었을 때에는 해당룸에 투숙객이 있어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밤늦게까지 야식에 pc방에 온듯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음날 아침 2층 카페에 마련된 조식을 먹기 위해 카페로 향했습니다. 카페에는 자발적으로 제공된 조식쿠폰을 쿠폰함에 넣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식은 미역국, 소세지볶음, 불고기, 나물류, 김치류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식와 샐러드(다양한 야채와 소스류), 토스트류(쨈, 빵, 계란후라이), 우유 및 시리얼 등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차와 커피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층카페는 매우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음식맛도 좋아 기분 좋은 아침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조아요오오ㅗ

나름 좋아요. 공기청정기도 있구 아침 식사되구. 커피. 무료이며 시설및. 화장실도. 좋아요. 커플이 가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