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트립 게스트하우스 후기

가족 세 명이 저렴한 가격으로 잠자고 새벽에 예약해주신 택시 타고 공항에 잘 도착했습니다. 택시기사님도 친절히 잘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음....처음 도착해서 초인종 누를 때 조금 헤맬 수 있을 것같고, 방음이 잘 안되는 점이 많이 아쉽긴 한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 깨끗했고 수건이랑 기타 용품도 넉넉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운서역까지 바래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비행기라서 가족끼리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방음이 엄청잘되는건 아니엇어요 ㅜㅠ 새벽에 막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공항근접이라 좋은데 저녁 에식사할곶이 없음

새벽비행기타야해서 하룻밤 묵었는데 새벽 비행기 샌딩 택시 예약해주셔서 잘 쉬었다가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여행하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 오사카에 왔는지 한국에 있는지 모를 정도...

하룻밤 지내기에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조금 불편하고 생활소음이 있긴 하지만 새벽비행을 위해 잠시 머물기에는 괜찮았습니다!

마음에 너무 안들었어요

공항 근처에 있어 새벽비행기 이용할 숙소로 최고네요. 그리고 저렴한.가격으로 시설은 기대를 안했는데 깨끗한 시설에 대만족! 그리고 수건도 넉넉하니 불편없이 잘이용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인천공항에서 가깝고 자주 이용하는곳이에요 깔끔하고 가격대비 좋아요

쿼드룸 2단 베팅 2대, 어른 2, 15세 11세 각 1에서 숙박했습니다. 잠자리만을 목적으로 숙박 요금의 저렴함을 고려하면 뭐 이런 것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일까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세면대와 변기 사이에 샤워 노즐이 있으며, 그 간격으로 샤워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변기 등은 다다누설이 되므로 얼굴과 다리를 씻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콘센트의 형상이 SE이지만 둥글게 움푹 패인 곳에 꽂는 타입이므로, 어떤 타입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변환기에서는 끼치리 꽂을 수 없고, 불안정한 상태에서의 충전이 됩니다. SE 전용 전용 변환 플러그가 필요합니다. 베팅, 바닥에 모발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청결감은 2로 합니다. 바닥 따뜻할까요 매우 따뜻하게 에어컨을 걸 필요가 없는 정도의 따뜻함, 이라고 하는 것보다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덥을지도 모릅니다. 방음은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 큰 목소리는 누출됩니다. 어린 아이와의 목소리는 잘 들렸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 비누 1, 컵 1, 화장지 2, 티슈 상자 1, 드라이어, 빗, 손 거울, 큰 페이스 타올 8장(1인 2장), 실내 슬리퍼×4, 욕실 슬리퍼 1. 관리인(안내인)은 일본어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미묘한 영어로 우선은 전해집니다. 체크인 도착 시에도 특히 기다리는 일 없이 입구까지 맞이하러 왔습니다. 조금 계단을 올라 엘리베이터로 3층으로 2층과 3층에 각 방이 있어 2층에 공용 룸의 식사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탁자, 싱크대, 냉장고, 범위, 워터 서버가 있습니다. 사용법이나 비밀번호의 설명 등도 어떻게든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응대에 대해서는 가도 없고 불가도 없다. 위치는 역행적인 곳이므로 밤길은 가로등 적고 사람 거리도 없고 꽤 어둡습니다. 아첨도 예쁘다고 부를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인근에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 10~15분 정도이므로 역 앞에 가면 음식점은 꽤 있어 24시간 영업점도 있었습니다. 침묵만으로 생각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숙박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단지 가족으로 다시 묵을까 하면 미묘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착 당일, ICN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지연되었습니다. 23:00경에 착륙한 후, 저는 목록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호스트에게 늦게 도착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호스트는 바로 전화를 받았고, 전화 신호가 나빴고 영어로 의사소통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민국 심사에서 긴 줄을 서게 되었고, 택시를 타고 00:30 이후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호스트가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재빨리 제 여권을 확인한 다음, 3개의 가방, 4개의 백팩, 유모차를 우리 숙소로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룻밤을 묵고 다음 날 체크아웃했습니다. 우리가 11:00(체크아웃 시간)에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에, 직원들은 이미 다른 객실과 공용 구역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갈 때, 호스트는 우리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었고, 운서 지하철역까지 무료로 태워주었습니다. 저는 DreamTrip Guesthouse보다 더 친절한 호스트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개인 화장실과 샤워실, 공동 주방과 식사 공간이 있는 개인 기숙사와 더 비슷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방은 꽤 작아서 침대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지만 하룻밤 자기에는 충분합니다. 안타깝게도 공동 시설을 이용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또한 떠나면서 다른 시설을 발견했는데, 호스트는 영어보다 중국어에 훨씬 더 유창한 듯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 사용 가능한 언어를 광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