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문 호텔 을왕 후기

욕실이 조금 낡은?느낌이 있고, 체크인,체크아웃 전부 무인시스템이라 불편한 점은 있으나 을왕리 해수욕장, 공항 접근성 너무너무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합니다. 여름쯤 또 방문하고 싶은 의향 있습니다.

여기서 동절기 테라스 스파를 못한다고 안나와있어가지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주말이라서 다른방으로 바뀌지도 못했고 테라스에 나가서 보니까 동절기 안쓰는 욕조안에 찌꺼기도 남아있었어요. 에라모르겠다~

그 날은 눈이 녹고 있는 날이었다.호텔의 입구에는 처마라던가 작은 비붕도 없었고,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이 녹은 물을 뒤지어 서야만했다. 아주 불쾌했다. 체크인도 기계로? 종이를 뽑아 방으로 가야 했음. 광고의 외관에 속지 마시기 바란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숙소였고, 방이 많은 것 외엔 호텔이라고 보기엔 좀 그랬었다. 인천 어디의 바닷가에 있는 피서용 숙소였고, 더우기 방은 온돌이 거의 들어 오지 않는 곳이었고, 따뜻하게 해 달라고 요청해도 속수무책으로 차갑게 잠을 자야했다. 여름에만 가야 할 듯. 단 한가지 훌륭한 점은 아침식사였다. 개인별로 나오는 스테이크 조식인데 아주 좋았다. 조식 서비스하는 아가씨의 솜씨에 감탄을 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입을 대다가 찍은 사진이다. 정말 훌륭한 조식이다.

직원들 서비스 좋고 룸상태 좋고 위치도 을왕리 바로 앞이어서 좋고 바베큐고 안먹고 조식먹었는데 일단 둘다 맛있어 보임 그리고 운전때문에 카프리제에서 주는 와인은 상대방이 대신 먹었지만 안주는 개맛있음 여기 숙소 개추!

바닷가랑 가깝고 특히 조식이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하루 묵기 좋아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스위트패밀리룸은 4인이 머물기에는 좁습니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나서 환풍기를 계속 틀어야 했고,식당은 좁은편이고 조식은 나쁘지않았으나 25,000원 가격에 서비스(커피,빵,우유,음료,시리얼,과일)가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 좀더 신경쓰면 좋을것같습니다.식당의자가 불편하고 오래되고 찢어져있는것도 보여서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물이 흐르는데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있어 조심해야될것같습니다. . 조식하고 들어왔는데 퇴실시간이라며 룸문 앞에서 자꾸 청소하는 분이 눈치를 줘서 불편했습니다. 1층의 편의시설을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호텔이 될것같습니다.

호텔 사진보고 수영장이 있는 줄 알고 착각했어요ㅠㅠ그치만 웰컴푸드도 무료로 제공되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다만 키오스크 셀프체크인아웃이었는데 호텔 서비스 사전안내가 잘 안되고 전화연결이 안되서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시설이랑 위치 가격이 좋아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도보 5분!

조개구이집들이랑 위치가 가까워서 도보 5분 정도! ㅎㅎ 조개구이 맛있게 먹구 술도 한 잔 하구 히노끼탕 스파까지 완벽했어용🤍서비스로 주신 와인도 잘 마셨습니다~

깔끔해서 하루묵기좋아요 바닷가랑은 쫌 떨어져있지만 그냥 저냥 근데 윗풍이 심해서 추위많이 타시면 추천안해요 식사나 다른것들은 예약할수있는 인원이 적어서 미리미리 해야해요

간만에 인천 나들이 하며 예약 하게된 숙소 히노끼 탕과. 인테리어 가 예뻐서 고햇음 월컴와인과토마토 치즈 서비스와함께 치맥한잔 좋았어요 ㅎㅎ 토올게~~~^^

오래된거같은데 시설관리 잘 되어있음. 주차장은 넓은데 늦게오면 자리 없음. 청결상태가 대놓고 애매함. 전반적으로 만족은 하나 주말 가성비는 약간 아쉬움

바다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좋아요. 방 위치에 따라 바다가 보이기도 안보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잘 보고 예약하세요 ~

호텔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 가족 여행 최고 먹거리 볼거리 짱 1박2일 여행 너무 알차게 하고 돌아갑니다.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