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가 예약한 방에는 안마의자가 있었는데, 친구와 나는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너무 늦게 타서 체크인을 하기엔 너무 늦게 호텔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보니 우리가 예약한 방 타입이 이용할 수 없어서 안마의자가 있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사진의 방은 작고 안마의자가 없습니다. 또한 방의 문은 매일 아침 잠그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나가기 전에는 문을 잠그지 못했는데 다행히 직원들이 매일 청소를 해주고 문도 잠궈줬어요. 방은 그래도 깨끗했지만 이 호텔은 선택하지 않는 걸 추천해요. 하지만 가격은 정말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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