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호텔 (Gold Coast Hotel Incheon)

인천공항에서는 지하철을 환승하는 등 익숙하지 않으면 이동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역 바로 앞에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이 있어 식사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카페도 되게 많았어요. 또 일 때문에 들를 기회가 되면 이용하겠습니다

룸컨디션은 일반 호텔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근데 밤에 자는데 에어컨 모터? 물소리? 한시간반에 한번씩 들리고 소음이 너무 커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그리고 수건에도 뭐가 묻어 있고 컵에도 눈썹 같은게 붙어있고..... 청결 별루에요 그리고 젤 별로인건 체크 아웃하는데 직원이 폰만 만지면서 제대로 응대를 안하더라구요. 룸 컨디션이 좋은 거 빼고는... 그냥 젤 저렴하게 묵을만 해요.. 다 견디실 수 있다면.. 그리고 문 잠그는게 메인키로만 하는게 다라 방 안에서도 고리로 걸 수 없는게 아쉬웠어요

지하철역과 가깝고 번화가 근처에 위치해 편리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룸컨디션도 청결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이 송풍만 되어 룸이 좀 더웠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그럭저럭 묵기 괜찮았습니다 주차장이 살짝 불편합니다 소래포구가 가까워 위치는 좋아오 수압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장점은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는거랑 편의점이 연결돼 있는게 특히 좋아요~ 방에 테이블이 있는 것도 좋구요. 아쉬운 점은 15층이었는데 수압이 아주 조금 약한거랑 컨디셔너가 없었던거, 침대 쪽에 콘센트가 없어서 충전하면서 잘 때 옆에 둘 수 없다는거가 조금 불편했는데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