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송도 호텔(Ramada Songdo Hotel)

1. 헬스장 없음. 설명에는 헬스장 있다고 했는데, 방문하니 사용 못 한다고 함. 헬스장 없어진지 오래된 듯. 2. 에어컨 작동 불가.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중앙난방이라 에어컨 작동 불가하다는 이야기뿐만 돌아옴. 3. 청결 매우 나쁨. 처음 방 배정해 주셨는데, 먼지가 너무 많아서 재채기, 기침 엄청 한 다음 방 바꿔달라고 요청함. 바뀐 방 매트리스 커버 아래로 보이는 찌든 때 자국, 이불 제대로 빨래 안 되어 있었음. 에어컨, 환기구 등 먼지가 쌓여있음. 벽지도 더러움. 소파에 뭐 흘린 자국 있음. 4. 와이파이 안됨. 수리팀 불러 주셨는데도 제대로 작동 안 됨. 5. 방 안에 있는 전화 안 됨. 프런트와 전화 불가.

숙소도 깨끗하고, 주차장도 널널했어요. 주차장 앞, 뒤로 있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특히 호텔 1층에 도넛 카페가 있어 어린 자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에서 송도가 보여요.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 드립니다.

룸 컨디션은 쏘쏘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월미도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랑도 가까워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도 편했던 라마다 송도! 무엇보다 갓성비라 묵기에도 좋았어요!

4월 20일투숙해서 21일퇴실 예정이었는데 4월21일 03시 40분경 화재발생 경보음이 여러차래 발상하여 112 &119에신고하고 도저히 다시드러가기 무서워 도중퇴실 하였습니다,4월22일 15시25분경 라마다호텔프런트와 연결하여 자초지경 설명드리니,Trip.com 에전화하여 환불절차 접수요청하라고 해서,예약번호가 기억이안나글을 올립니다,확인절차,체크하시여,환불될수있도록 협조지원 바랍니다(PIN번호는 :****번)입니다(환불계좌번호는 ,국민은행,****************,예금주,***)입니다

예전의 명성이 어떠했을지 시설물과 가구들을 보면 보이는데..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텔 곳곳에 고급스러운 호텔이었구나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가격대비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룸 조명이 어두운편이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제일 황당한건 아침에 온수가 안나와서 찬물로 대충 씻고 나왔네요. (아침에 시간이 늦어 컨플레인도 안했음) 다시 갈일은 없을것같아요.

서비스 최악… 하루 전날 전화 해서 객실에 가운 올려달라고 했는데 객실 올라가 보니까 가운이 없었고, 프론트 직원 아쩌시들이 너무 불친절였음… 하우스키핑이 없어서 뭐 필요할때마다 프론트로 내려가야함 ᄏᄏ

방이 넓직하고 침대가 크고 편안해서 잘 쉬었습니다. 위치도 방문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번째 방문인데 만족합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옛날 호텔느낌입니다. 저녁에 갔을때는 프론트 직원의 태도도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저녁 11시 이후부터는 프론트도 24시간이 아닙니다. 이 설명을 당당하게 합니다. 조식은 잉글리쉬블랙퍼스트는 기대할수 없습니다. 삶은계란이 전부고... 베이컨 소세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빵오븐은 고장난거같고 딸기쨈은 날짜지나보이고 음료는 신선해보이지도 않고 기대 이하였습니다. 가성비호텔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