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4성급 호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가성비도 특히 좋아서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다음주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좋은 👍

외관은 오래되어 보여서 걱정이 되었지만 내부는 깨끗하내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오후 2시 체크아웃이 너무 좋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주변에 유동인구가 많이 없길래 밤에는 무서웠지만, 역이랑 가깝고 바로 옆에 편의점과 홈플러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처럼 호텔 로비가 굉장히 깨끗하고 인포에 계신 직원분들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엘레베이터나 복도도 깨끗했어요. 그런데 방에 들어가니 아주 얕게 베여있는 담배냄새.......가 느껴졌지만 욕실부터, 침실까지 깨끗했습니다. 옷걸이도 넉넉하고, 베드도 넓고, 충전기도 타입별로 있었어요. 이튿날 아침에 커텐을 젖혀보니 활짝 개방가능한 창문이 있었고, 고장이 났는지 아예 안닫히더라구요. 여기 통해서 투숙객들이 몰래 담배 피는 것 같아요. (방충망도 개방 가능하던데,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것 같아요....) 조식도 맛있었고, 잘 쉬었어요.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착륙하자마자 갑자기 이전 호텔이 예약 초과로 인해 체크인이 불가능하고 새로운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미칠 뻔했습니다... 다행히도 Ctrip의 고객 서비스는 매우 신뢰할 만합니다! 객실 임시 조정을 도와준 고객 서비스 직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해 준 하우스키퍼 Mingyu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정이 촉박해서 제때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 이 댓글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텔 프런트에 계신 큰오빠와 이모는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특히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호텔은 런허 경기장과 매우 ​​가깝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특히 별을 쫓는 여자에게 적합합니다. 혼자 살기에도 안전합니다. 객실 위생과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용감하게 예약하세요!

모텔, 숙모는 매우 따뜻하고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1층에 무인 간이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 등 사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시설과 위치는 무난한 편이어서 근처에서 묵을 일 생기면 또 묵을 것 같아요. 다만 묵었던 방이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데(세면대/샤워실/변기) 변기칸이 문이 밀폐되는 식이 아니어서 조금 민망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 그리고 욕조가 침대 옆에 있어서 조금 습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이 위치한 거리 전체가 모텔로 가득 차 있으며, 호텔 객실은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여전히 냄새가 남아 있지만 엘리베이터의 카펫은 특히 더럽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 성능 비율은 괜찮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위치가 유흥가 쪽이라 아이들과 가는건 비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