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오미시마의 후지미엔씨에게 애견과 딸과 밤새도록 했습니다. 입소문대로 요리장의 플루트는 매우 좋고 요리도 바다의 행운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튿날 아침의 아침 식사가 30분 기다려도 나오지 않고 담당 나카이 씨의 실수 같았습니다만 여행으로 아침 밥을 뽑힌 것은 처음인 의미 서프라이즈. 아침 식사 분의 요금은 당겨달라고 개의 요금도 차감되었습니다만 인상으로서, 목가적인 시골 경영의 여관에서 건물도 낡고 엘리베이터가 없고 3층까지 계단으로 스스로 짐을 옮겨 가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 이었다. 정말 피곤. 여행지원의 쿠폰권도 에히메현 한정이므로, 세토해의 섬의 주소를 파악해 두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토끼의 섬 오쿠노시마는 히로시마현에서 사용할 수 없고, 체재한 섬에서 사용해야 했는데 짐이 늘어나기 때문에 후회해 버려, 깨달았을 때에는 타현이었습니다. 결과 6천엔분의 쿠폰권을 사용할 수 없고, 숙소에서 제공되었을 때 주의해 준다든가, 보다 유연한 대응이 있으면(자) 라고 생각 유감이었습니다. 개와 함께 묵을 수 있는 키틴으로 한 숙박 시설을 다음 번에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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