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을 계산하는 대신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최종 평점을 결정합니다.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6.5
시설7.5
서비스8.6
청결도7.7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6)
높은 평점 리뷰(5)
사진/동영상 리뷰(1)
평점 낮은 리뷰(1)
리뷰어
스탠다드룸
투숙일: 2024년 9월
가족
리뷰 58개
6.0/10
작성일: 2024년 10월 20일
가격대비 가성비 좋다 요금이 24000원 치곤 좋다. 담배 냄새가 좀 난다.다음에도 묵을 계획이 있다.먼지가 많다 싼맛에 이용 ,익산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
리뷰어
스탠다드룸
투숙일: 2024년 1월
출장
리뷰 1개
5.0/10
작성일: 2024년 2월 14일
출장으로 월요일날 투숙, 1박을 하게 되어 509호에 배정 받았는데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신발벋는곳도 너무 좁고 실내 스리퍼도 1개만 있어, 청소 하시는 분에게 추가요청을 하여 받을수 있었다.
입구 오른쪽 벽에는 도배지가 천장부터 밑에까지 금이 쭈우욱 가 있어 보기 흉했고,
저녁 8시쯤 되니 옆방에서 소움이 들려 신경 엄청 쓰였다. 카운터에 가서 얘기했더니 이미 손님 들어갔는데 어쩌란 말이냐 ??? 고 한다.
기가 막힌다. 평일이고 손님이 많아 방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이리 붙여서 손님방을 배정을 하는지?? 이해불가했다. 싼맛에 1박하고 간다 생각하고 돌아섰지만,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이다.
세상에나 옆방 소리 다 들리고...
KIMEJ
투숙일: 2022년 5월
출장
리뷰 1개
7.0/10
작성일: 2022년 6월 3일
블로그 보면 안 좋다는 평도 있어요. 배게 커버가 누렇고 아주 깨끗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1층 인포메이션 친절하고, 이 정도면 가격대비 깔끔해요. 창문 맞은편 건물이 뚝 떨어져 있어서 밖에서 들여다 보는 사람 없어 좋은데, 술먹고 복도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이 있어 그건 안 좋네요. 주변에 식당도 있어 식사도 해결 가능합니다.
리뷰어
스탠다드룸
투숙일: 2024년 8월
개인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9월 11일
익산역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근처에 편의점이 몇 채, 아침 식사의 맛있는 가게도 걸어 15분 정도의 곳이거나, 입지는 좋았습니다. 방도 청결하게 유지해, 냉장고의 물이나 주스도 매우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Wi-Fi도 제대로 연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