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딩 루 아이 김희현
2022년 11월 6일
정원뷰 인줄 알았더니 마당 뷰였구 그나마 마운틴 잘보이지만 넘 추웠어요
전기장판 없어요 이불 얇아요 침대자고 나면 온몸 삭신이 쑤셔요
남친이랑 오랫만에 가서 서로 옷껴입구 달달 떨다
암것두 못하구 씻지 않았음요 방은 넓어서 들어오는 입구에 불끄러 왔다갔다 하렴 엄청 귀찮음 침대는 꽤 높은데 티비는 낮아서 보기도 힘들어요
2층계단인데 3층 처럼 올라가야해요
욕실 세면대 청소도 안되어서 핑크 곰팽이 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