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좀 촌스러운 느낌이고 온천도 따로 돈 내고 입장해야하고요. 수영장은 아이들과 놀기엔 너무 깊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은디 매니저가 정말 친절해서 서비스 만족도 5점줍니다. 매니저 한명이 호텔을 다 끌고가는 느낌.. 그거 말고는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돈내고 먹은 저녁뷔페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교통편이 안좋아서 계속 택시를 타야하는데 밤에는 택시도 많지 않아요. 그래서 위치도 별하나 뺍니다.